#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명랑수, 도라이수, 상처수, 적극수, 순정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내 소꿉친구 연무결은 나만 보면 지랄했다. 날 사랑의 연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네가 누나 좋아해 봤자지. 내가 더 잘생겼는데.” 유치하게 비웃고. “누나 쳐다보지도 마.” 경계하고. “정신 나갔냐? 어디서 얼굴 믿고 개수작이야.” 성질을 부렸다. 하지만, 무결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나가 아니라… 넌데? *** 연무결은 정말이지 나와 다했다. “알지? 난 류이선 너밖에 없는 거.” 우정도. “네 취향이냐? 눈꼬리 올라가고 마른 타입? 진짜 뒤질래?” 질투도. “니 몸 쩔더라.” “…닥쳐, 이 변태 새끼야.” 신체적 교류도. “자기야. 스팸은 여기 서랍에 넣을까.” “…….” “참치는 여기에 정리할게?” “…….” “야. 니 여보가 말하잖아.” 심지어 염병까지. 그러니까…. 사랑 빼고는, 다. *연무결(공): 극우성알파 / 무자각집착공 / 분리불안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현대물/오메가버스/나이차이/할리킹/첫사랑/미남공/재벌공/수한정다정공/절륜공/미인수/순진수/소심수/짝사랑수/상처수/잔잔물/달달물/성장물] 상속받은 섬소유주 최우혁 X 섬에서 태어난 정이원 * 채무변제를 하지 못해 끌려온 이들이 모인 섬, 청운도. 그 안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정이원은 새로운 섬 소유주인 최우혁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안녕.” “또 보네.” “또 너야.” 반복된 우연 속 최우혁이 보여준 작은 호의에 속수무책으로 빠지게 된다. 섬밖의 세상을 궁금해본 적도 없는 정이원은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바깥세상이 자꾸만 궁금해진다. “좋아해요.” 라는 당돌한 고백에도 웃어주던 최우혁이지만, “전무님 따라 가고 싶어요.”라는 말엔 어떤 대답도 없다. 다 줄 것처럼 다정한 최우혁은 정이원이 죄 없이 이 섬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풀어주지 않는다. “이원아. 이 섬이 내 거야. 이 안에 있는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여기 가만히 나만 기다리면 돼. 그는 한없이 다정하게 속삭인다. 최우혁: 청운도의 소유주이자 SJ캐피탈 전무. 권태로움에 지쳐 휴식선언 후 청운도에 들어왔다. 모든 것에 무감해서 때론 한없이 잔인하지만, 이원에게만큼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정이원: 청운도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오메가. 할 줄 아는 건 청소뿐인지라 궂은 일은 도맡아한다. 소심하지만 먼저 고백도 서슴치않을만큼 때론 당돌하며,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다정합니다.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화목토 업로드 합니다. +계약작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형의 불륜 상대로 낙점한 제비 남창 오메가에게 호로록 감긴 재벌 알파 도련님의 본격 후회물 #오메가버스 #알오물 #서브공있음 * “유부남 하나 작업 쳐. 착수금 3억.” 태성그룹 차남 김무영. 돈 많고 싸가지 없고 제정신 아닌 재벌 새끼. 박진언은 처음부터 김무영이 정상은 아니리라 확신했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새끼라면 친형의 불륜 상대가 되라는 개소리를 의뢰랍시고 던질 리가 없다. “이혼 성사시 2배. 애 가지면 4배. 어때.” 돈 많은 알파 꼬시는 게 주특기인 화류계 선수 출신, 프리랜서 좆뱀 박진언은 김무영이 고용한 남창 오메가였다. “아. 애새끼 배거든 적당한 시기에 알아서 지우고.” 인간이 맞나 싶은 살벌한 워딩.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냉혈한의 면모. 망할놈의 돈만 아니었다면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은 인간상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좆같은 사달이 터질 줄이야. “박진언.” 계약 내용은 단 하나. 태성그룹 장남 김이안을 유혹하는 거였는데. “너 그냥 형 말고 나랑 붙어먹을래?” 이 미친 재벌가 도련님이, 밑바닥 출신 남창 오메가에게 속수무책으로 감겨 온다는 거다. * 공: 김무영(29) 극우성알파 / 미남공 / 후회공 / 무자각집착공 / 개아가(인척하는 순애)공 / 구찐사공 / 애정결핍공 수: 박진언(27) 열성오메가 / 미인수 / 좆뱀수 / 제비수 / 지랄수 / 상처수 / 무자각햇살수 / 외강내유수 서브공: 김이안(33) 극우성알파 / 미남공 / 존댓말공 / 젠틀공 / 어른공 / 다정공 / 짝사랑공 * 표지: 미리캔버스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격일 혹은 매일 업로드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착각계 #후회공 #사이비수 #자살수 #연기수 #다정수 메인수를 이리저리 굴리다 결국에는 메인공과 서브공의 손에 죽는 악역 사이비 서브공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은 이미 시작했고. 내가 빙의한 몸은 이미 메인수랑 사귀고 있는 상태라는 것.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다. 안온한 삶. 때마침 나타난 ‘시스템’은 메인공과 메인수를 이어준 다음 자살하면 안온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약속만 철석같이 믿은 나는 메인공과 메인수를 (제 딴에) 이어준 다음 자살했다. 와! 나는 이제 자유다! 💔 이딴 식으로 굴 거면 그냥 죽으라고 외친 날. 조금 상처받은 얼굴로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던 이단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이었다. e-mail : owneray54@gmail.com(미계약작) twitter : @owner_ay
[초딩공X무심수] [후회공X도망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연예인공#초딩공#본새없공#싸가지공#울보공#츤데레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분리불안공#입덕부정공#가난수#순진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너 얼굴도 다 까고, 애까지 데리고 TV에 나온 이유가 뭐야? 나 보라고 나온 거 아냐?" "유태하 씨 보라고 나온 거 아니에요. 저랑 아준이는 이미 둘이서 잘 살고 있고, 그쪽이랑은 엮일 생각도 없어요. 됐죠?"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오메가버스#서양풍#정략결혼#짝사랑수#소꿉친구#입덕부정공#무자각공#(공한정)자낮수 “앞으로는 부부로서 잘 부탁해.” 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온 두 사람이 정략혼을 맺었다. 그리고 백작가의 콜린은 소꿉친구이자 이제는 정략결혼 상대가 된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나랑 결혼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어때?” “…두 가문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짓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으면서. 헤이든 또한 콜린의 마음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이면서도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덤덤하기만 한 콜린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저 녀석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굴겠지. 헤이든은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억지로 수긍한 이 정략결혼에서 혹시라도 콜린이 귀찮게 속박하기라도 하면 어짜나, 하는 걱정에 휩싸인다. “나, 늦어. 아마 오늘은 저택에 못 들어올 것 같은데.” “응, 알겠어.” “그 후작가의 영애가 나한테 단둘이 연극 보러 가자고 하던데.” “그럼 다녀와. 가끔씩 여가 생활하는 것도 좋으니까.” “……” 하지만 결혼해도 속박하거나 마음을 드러내긴커녕 콜린은 헤이든이 멋대로 굴어도 늘 그렇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혹시 결혼생활이 불만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싶다고 해도 돼.” 게다가 그런 말도 서슴치 않고 하는 콜린을 보며 헤이든은 점점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 콜린 루이즈(수) : 루이즈 백작가의 차남이자 국립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이다. 어릴 때부터 가문끼리의 교류로 알아온 헤이든을 짝사랑하고 있다. 항상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기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헤이든을 쉽게 욕심내지 않는다. 미인수/처연수/단정수/순진수/무심수/외유내강수/짝사랑수/오메가수/(공한정)자낮수 헤이든 블레임 (공) : 제국 기사단의 실력자이자 블레임 가문의 소공작.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이다. 콜린과는 어릴 때부터 알아왔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 말고는 잘 아는 게 없다. 결혼하고 나서 달라질 콜린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만 평소랑 다를바 없는 놈을 보며 혼란을 느낀다. 미남공/알파공/입덕부정공/무자각공/약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까칠공/츤데레공
정병집착스토커음침ㅇㅇ미인공 X 인생이피곤한쓰레기학폭미인수 #학원물 #청게 #피폐물 #현대물 한적한 시골 학교에 전학온 모범생 고유겸. 그리고 그를 타겟으로 삼은 백색증을 앓고 있는 양아치 남은강. 하지만 어쩐지 유겸을 괴롭히면 괴롭힐 수록 녀석에게 말리는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가 없고. - 공: 고유겸. 고3. 178cm에서 점점 성장.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모범생으로 자랐다. 규율과 틀을 중시한다. 단, 남은강과 관련된 일은 제외. 말 수가 적고 자주 횡설수설하지만 어딘가 조금 핀트가 나가있다. 수: 남은강. 고3. 177cm. 12살때 시설에 맡겨진 이후 양아치의 삶을 산다. 세상이 귀찮고 피곤하다. 양심과 인성은 없는 편. 백색증을 가지고 태어난 탓에 시선에 예민하다. - “나 오늘 정말 많은 걸 느꼈어.” “뭘?” “너처럼 되고 싶어.” “…….” “은강이 너처럼. 남은강이 되고 싶어.” *수 입이 많이 거칠어요. *작중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학폭, 욕설, 폭력, 아동학대, 강압적 관계 등)가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계약작입니다. ꒰(´,,ᴖ ᴖ,,`)꒱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전도유망한 유도선수에서 부상으로 은퇴 후 고깃집 직원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만 도는 삶. 나쁘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살다 이대로 내 인생도 끝나려나 싶던 차에 사장 아들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자기랑 결혼해서 살림이나 하라길래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얼렁뚱땅 시작한 전업주부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다. 게다가 살림이나 하라고 할 줄 알았던 남편은 자꾸만 간지럽게 앵겨붙는다. 얘 사실 나한테 사심 있었나? #공시점 #잔잔일상물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전직유도선수공 #전업주부공 #짝사랑?공 #곰탱이공 #삽질공 #후진공 #변호사수 #안정형수 #다정수 #능력수 #적극수 #은은한통제수 #직진수 #떡대공x슬렌더수 #알파x오메가 ※격일 오전 7시 연재 ※표지 셀프 ※계약작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 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 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보시라고요. 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 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피폐물 아니고, 달달물(?)입니다. ※ 본 소설의 설정,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 작품 중간에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 업로드 후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트위터: @jingreen332 *이메일 : jink9209@naver.com *표지: 자체제작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집착공 사라진 윤우를 황당한 기분으로 찾아 다녔다.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현세가 정략 결혼을 한다고 오해해서 시골로 도망쳤다.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막장연프물 [걸레공 x 연상수]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컬트 #역키잡 견도화(22) : 견씨 가문의 도련님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강이선(26) : 견도화의 액받이 미인수, 연상수, 무당수, 다정덤덤수, 병약수, 우성오메가 재개발 사업으로 터를 옮기게 된 이선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초여름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선생님이 기도를 위해 집을 비우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무섭게 멀쩡하던 팔찌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 불길함을 증명하듯, 화려한 스포츠카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얼굴이 그를 찾아온다. "……누구세요?" "나 잊어버렸구나? 견도화잖아요. 형이 키우던 개새끼." 기억 속의 아이가 완연한 성인의 모습으로 저를 찾아온 것에 당황한 것도 잠시, 몸이 불구덩이가 된 견도화는 이선의 눈앞에서 쓰러지는데……. ※<체리 케이크> 인물들이 등장하나 해당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계약문의 X
#노란장판 #나이차이 #아고물 #미남공 #미인수 #트럭운전공 #까칠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키작수 #2009년 #서브공있음 #일상물 #달달물 #상대적아저씨공 피폐X 굴림X 지회문 (32세>33세, 공. 190cm) 어디서 어떻게 봐도 근사한 미남.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잘 생김. 25톤 하이캡 트랙터 운전사. 동두천에 거주하며 입이 거칠고 주먹이 그보다 빠르다. 태어난 김에 사는 유형에 가까웠지만 웬 하얀 똥개를 줍고 인생 계획이란 것을 하게 된다. 박하 (19세>20세, 수. 167cm) 순한 미인형에 곱슬머리. 20만원을 쥐여 주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며 빌라 근처와 휴게소를 오가며 지내다 지회문에게 멍줍을 당해 동두천이 새로운 서식지가 된다. 경계심이 강해 왈왈 짖어대지만 그다지 파괴력은 없다. 1cm라도 키를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표지 자체제작
#계약연애 #사내연애 #로코물 “권태권 씨. 저… 사실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피 터지는 노력 끝에 입성한 꿈의 기업, L&M 글로벌. 서른 살 일반 사원 유채원의 인생 목표는 단 하나, 동기 권태권을 제치고 이번 인사고과에서 ‘대리’ 딱지를 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불공평했다. 실력, 외모, 인기까지 다 가진 녀석이 버티고 있는 한, 채원은 평생 권태권의 그림자에 가려진 ‘만년 2등’일 뿐. 벼랑 끝에 몰린 채원이 선택한 최후의 생존 전략은 바로 ‘고백공격’. 혐오감을 유발해 녀석을 제 발로 타 부서로 도망가게 할 심산이었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채원 씨가 방금 한 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공) 권태권(28) : 미남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능글공, 계략공, 히든키워드있음 수) 유채원(30) : 미인수, 헤테로수, 헛똑똑수, 삽질수, 허당수, 입덕부정수, 좆냥이수 write1318@gmail.com 표지이미지 : https://pixabay.com/ko/
"내가 책임질게. 우리 결혼하자." 평범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레오니드. 하지만 어느날 파티에서 깨어났더니, 옆 자리에 세르게이가 있었다. 우성 알파이자, 레드 마피아 보스의 혈육으로 알려진 세르게이는 레오니드를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어쩌다가 한 침대에서 눈을 뜬건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아무 일도 없다니, 우리 손 잡고 잤잖아." "에?" "알파와 오메가는 손을 잡고 자면, 아이가 생겨.” 이놈의 마피아 조직은 도대체 알파 성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냐고!! #오메가버스 #계략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자유연재, 미계약작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은 사실과 무관하고, 작가의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문의: skywind_snow@naver.com
※ 최신화 스포 O ※ [『원피스 시뮬레이터!』 에 오신 플레이어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효~~ 즐겜 가보자고~!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계약작/ cpskr@naver.com
#스포츠물 #현대물 #로코 #팬반응 #예능프로 #야구BL #삽질물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쌍방짝사랑 #악귀공 #공한정까칠수 #분리사망공 #유죄수 #자승자박업보공 #원앤온리 “존나 잘 살았나보다? 낯짝이 아주…. 씨발, 무슨 주름도 하나 없어?” 6년 만의 재회. 제게 서슴없이 악의를 드러내는 첫사랑 서진(공)을 담당하게 된 도현(수)은 모든 게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방송 출연이라니? “그냥 별 거 없어요. 같이 생활하는 거 조금? 두 분 엄청 친하시다면서요. 그럼 진짜 어려울 거 없어요.” 올스타전에 찍힌 영상과 사진이 떡상하며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게 되고. 도현은 서진과의 관계를 이유로 거절하지만, 웬일인지 서진은 제안을 수락하며 출연을 강요한다. “미안하다며. 그럼 출연해. 내 이름 달고. 나랑 같이.” * (스포츠)(뉴스)[‘태영스타즈 유서진’ 반전 일상 최초 공개! KBO스타 함태진 이어 시청률 견인한다.] 댓글(196) -귀한 우리가 유서진을 그라운드 밖에서 봐도 되는 걸까; -유가놈도 매니저가 있구나 있는데 그렇게 살았구나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서진아 야구장 밖으로 나가도 되는건 니가 친 공뿐이란다ㅠㅠ * 공 : 유서진(19세/25세) 미남공, 야구선수공, 까칠공, 집착공, 츤데레공, 외강내유공, 초딩공, 순정공, 짝사랑공, 악귀공 -야구천재, 드래프트 1순위, 국대 3번타자, 외야수. 잘생긴 얼굴과 넘사벽 피지컬 그와 비례하는 실력으로 명실상부 KBO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야구에만 몰두했다고 알려진 서진. 하지만 사실 벗어나고 싶었던 건 첫사랑이자 미련의 상대인 백도현이었고 그를 잊기위해 야구에만 매달려왔다. 하지만 도현은 악귀라도 되는 양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떻게든 도현을 해소해야한다 이를 갈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백도현과 지긋지긋하게 엮이고 복수할 기회가. 그라운드 밖에서 저와 무관한 삶을 영위해온 도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 수 : 백도현(19세/25세) 미남수, 철벽수, 짝사랑수, 무심해지려노력하는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공한정까칠수 -과거 유소년 유망주.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났던 학창시절은 감독의 무리한 등판요구로 바스라지고 말았다. 포기한 삶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어 도망을 택했다. 초라한 모습을 제 연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비겁한 마음은 자신조차 망가뜨렸다. 뿌리 깊은 죄책감에 서진을 찾아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던가. 회피의 대가로 우울한 삶을 살아가던 도현은 생각지도 못하게 서진과 재회한다. 6년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유서진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 전작 <히트바이피치드볼>, <홈스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하는데 무방합니다. ※ 작중 배경이 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 계약작
우성 알파로 살아온 지 26년. 언제부터인가 히트가 터지기 시작했다. 내성 때문에 억제제는 듣지도 않고 발정 빈도는 잦아지는데, 발정난 알파 새끼들은 눈 뒤집고 달려들고….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 미친 페로몬 발작이 딱 한 사람 앞에서만 멎는다는 거다. 이 수치스러운 비밀을 절대 알아선 안 될 그 새끼와 함께 있을 때만. #오메가버스 #배틀 #혐관 #재회 #임신튀 #재벌4세 #라이벌 #쌍방구원 “잘됐네. 이번 기회에 나랑 자주 부딪쳐 봐.” “우리 여태껏 질리도록 부딪쳐왔지 않냐?” “그때랑은 다르지. 지금 넌 도망갈 구석이 없는데.” 국지오(27) 185, 72 #우성알파수→#우성오메가수 #미남수 #재벌수 #까칠수 #철벽수 #임신수 #도망수 신화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았으나, 전조도 없이 수시로 터지는 히트에 인생 하드모드 경험 중. 특이 사항 : 차재하가 개같이 싫음 차재하(27) 194, 89 #우성알파공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집착공 #능글공 아일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국지오 여자친구만 골라서 빼앗은 경력 10년차. 남녀노+형질 안 가리는 박애주의자 특이 사항 : 의외로 순정남 1부(1~67화)는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 : https://x.com/damyowon 포스타입 : https://postype.com/@damyowon 표지 : OYQ님(@OYQ_OYQ) 선물 감사합니다♡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옆집에 천사님이 살고 계신다. <천사 특징 : 웃어줌. 인사 받아줌. 엘리베이터 잡아줌. 담뱃불 빌려줌. 아무튼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음.> 천사님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고백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비웃음이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믿고 극복하기로 했다. 어떻게? 사랑의 힘으로.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 · ·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표지 자작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미계약작
카시안은 전장과 어울리지 않는 놈이었다. 예쁘고 화사한 미모에는 검보다 꽃이 더 어울렸고, 싫은 소리 하나 못하는 순하고 착한 놈이었다. "역시 이든밖에 없어요." 밤마다 안겨오며 속삭이는 순둥이가 가엾어서 잘해줬다. 제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 것도, 지나치게 세게 끌어안는 것도 다 이 녀석이 너무나 여린 탓이려니, 하고 넘겼다. 그래, 내가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냐. 그렇게 곁에 두면서 돌봐준 것 뿐인데.... "에이든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덕분에 좆빠지게 찾아다녔잖아." 저 상스러운 말을 내뱉는게 우리 카시안이라고? 얼굴없는 또라이 황자라고? 근데 난 왜 가두는 건데...? *미계약작 ggdc1121@gmail.com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오지콤이 마르코로 환생 / 원작파괴 / 노맨스 / 해군중심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로코 #약피폐 #감정물 #까칠공 #후회공 #츤데레공 #수한정다정공 #조빱수 #헌신수 #명랑수 #햇살수 ::로코와 약피폐가 우당탕탕 뒤섞인 이야기 / 본격적인 약피폐는 후반부에 존재합니다 ::본 세계관은 각인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권호신. z급 가이드. 에스퍼의 상태를 오히려 불안정하게 만드는 존재. 일반인도 가이드도 아닌, 그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 그럼에도 호신은 언젠가 누군가에겐 가치를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 모든 자격을 빼앗기고 쫓겨나던 날, 모든 것의 정점에 서 있는 S급 에스퍼가 건넨 한 마디 위로를 기둥 삼아. 그를 사랑하는 것을 인생의 동력 삼아. 그런데 그 에스퍼가... 창문을 깨고 나타났다. -나랑 섹스 좀 합시다 폭주를 도와달라며. * 모든 걸 다 가진 듯 보이지만 불행한 S급 에스퍼 한연건 X 무가치한 존재라 불리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Z급 가이드 권호신 차가움으로 속을 가린 연건과 따스함으로 속을 감춘 호신의 초반 삐걱 쌍방 구원 이야기 ◆이럴 때 보세요 ::가시를 두르고 살아온 상처공이 수의 햇살 같은 다정에 녹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자기 감정을 억눌러서까지 남을 용서하고 씩씩하게만 살아온 헌신수가 공에게 베푼 다정을 결국 구원으로 돌려받는 따스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망가뜨릴까 무서워 마음을 숨기는 공과 사랑은 욕심일까 두려워 꺼내지 못하는 수의 찌통 가득한 오해 착각 삽질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한연건 (공) #까칠공 #후회공 #다정공 #츤데레공 #미남공 #상처공 #존댓말공 #수한정다정공 #세상에서제일잘났으나불행 #숨겨진비밀 #일부러차갑게굴기 -국내 유일 S급 에스퍼(염동계, ?) -(대외적) 완벽하고 상냥하고 젠틀한 이미지 -(실제) 딱딱 싸늘 차갑 무뚝뚝... 그치만 속은 여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를 못해서 딱딱한 소리나 하고, 그래놓고 혼자 후회한다 *권호신 (수) #조빱수 #헌신수 #명랑수 #다정수 #귀염수 #상처수 #햇살수 #병약수 #햇살캐 #초긍정파워 -사상 초유의 Z급 가이드 -잘 울고 잘 웃고 잘 쫄고 잘 삐지고... 하지만 단순해서 금방 풀림 -다른 사람의 속을 이해해주려는 다정함... 지나쳐서 문제지만 -남은 쉽게 용서하면서 자기한텐 엄격하다 -쓸모와 가치에 집착하는 면이 있다 dalssae@naver.com (계약작)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나 차수연은, 백이경을 반려로 맞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존중하고 아끼며 살 것을 맹세합니다.” “나 백이경은, 차수연을 반려로 맞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는 신뢰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유통과 서비스 산업의 정점, 태영과 KS의 결합은 정략결혼 형태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그리고 집안의 이익을 위한 결혼. 100% 정략에 의한, 100% 비즈니스적인 관계. 베타의 몸으로 알파인, 그것도 어린 시절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차수연(공)과 결혼하게 된 사실이 백이경(수)은 못내 불편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다름없는 결혼, “난 베타야. 네가 필요로 하는 걸 줄 수도 없고, 줄 생각도 없는. 생리적인 문제는 비즈니스 밖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야. 그 과정에서 오메가가 필요할 테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용납하겠다는 뜻이고.” 선만 잘 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로 하는데……. “미안한데, 난 단란한 결혼생활에 상당히 꿈이 있어서.” “…….” “불륜은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경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백이경(수): 31세. 베타. 태영백화점 본부장. 알파가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베타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왔다. 수연과의 정략결혼도, 차수연이라는 인물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재벌수 차수연(공): 31세. 우성 알파. KS 호텔 전무. 살면서 한 번도 약자의 입장에 놓여 본 적이 없는 인물.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로 능청스럽게 굴어대서 이경의 신경을 긁는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 표지: 캔바로 제작 * 계약작
#캠퍼스물 #대타소개팅 #직진공 #미남공 #단순까칠공 #까칠한데나한테만들이대공 #단정수 #착함이죄인수 #당황수 “그럼 오늘 네가 나랑 밥 먹으면 되겠네. 다음은 없으니까.” 갑작스레 펑크 난 소개팅. 착해 빠진 안시윤은 친구 대신 ‘사과만’ 전하러 나간 자리에서 음대 존잘 차우진을 마주한다. 까칠하기 짝이 없던 남자는, 시윤이 대타라는 걸 안 순간 환하게 웃기 시작하는데... “말랐는데 잘 먹네. 사진 한 장 찍어도 돼?” “...제 사진이요?” “응. 전화 오면 사진 떠야 넌 줄 알지.” 사과만 하고 깔끔하게 빠지려던 계획은 산산조각. 번호 교환에 집 앞 배웅까지, 물 흐르듯 밀려드는 직진에 시윤은 황당하기만 하다. “그건 그쪽 사정이고. 난 오늘 예정대로 소개팅.” #캠퍼스물 #대타소개팅 #직진공 #능글까칠공 #까칠한데나한테만들이대공 #단정수 #착함이죄인수 #당황수 표지 자체 제작 mallang.writer@gmail.com
#서양풍 판타지 #인외공 #연상공 #미남공 #비밀있공 #연하수 #미인수 #임신수 #전생있수 어머니의 유언으로 넘겨받은 고양이가 수상하다. * 저 호박색 눈동자, 대충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없을 만큼 익숙하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자신이 찾는 존재는 방안에 보이지 않았다. 대신 벌거벗은 남자가 팔을 괴고 모로 누워 노아를 빤히 쳐다보고 있을 뿐. “루카…?”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으나 노아는 저도 모르게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입에 담았다. 그러자 남자의 입술이 호선을 그린다. 그가 기다렸다는 양 노아의 귓가에 즐거이 속삭였다. “굿모닝, 노아.” 노아는 속으로 하늘에 대고 외쳤다. 젠장, 괴짜 어머니! 나에게 대체 뭘 떠맡긴 거예요!
[#초콜릿공 #짬뽕수 #까칠미인공 #쾌남미남수 #로코 #약혐관] 초콜릿도른자 마음 아다공 X 짬뽕무새 마음 문란수 첫 만남에 들은 말 “꺼져.” 한 번만 깔려 달라고 했을 때 들은 말도 “꺼져.” 사귀자고 했을 때 들은 말 역시 “꺼져.” 거기서 모자라 욕은 욕대로 먹고, 멱살도 잡히고, 협박도 당하고, 장철원 인생에 이런 수난이 없다. 이쯤 되면 더러워서라도 피해야 하건만, 문제는 놈의 얼굴이 저세상 수준으로 예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철원은 태생적으로 예쁜 남자를 피할 줄 모른다. 호구처럼 다 퍼다 주면 퍼다 줬지. 그러면 뭐 해. 또 돌아오는 말은…… “미쳤어? 스토커야?” 장철원 (탑, 30): 동네 중국집 ‘뽕가네’의 주방장. 짬뽕에 살고 사랑에 죽는 남자다. 거기다 얼빠, 금사빠, 남미새 3종 세트를 두루 갖춘 자칭 마성의 미남 게이. 특히 예쁜 남자한테는 영혼까지 갖다 바치는 호구 중 호구다. 지상 1층에 천사처럼 나타난 도윤을 만나 첫눈에 반하며, 안 그래도 고단하던 인생이 더 고단해진다. [#미남수 #쾌남수 #얼빠수 #몸좋수 #일단공이었수 #수염금방깎수 #나름순정수 #짝사랑수] 이도윤 (탑, 28): 쇼콜라트리 겸 카페 ‘라뜰리에 뒤 카카오’의 쇼콜라티에. 얼굴은 천사지만 속은 악마의 자식이며, 손으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지만 입에는 칼을 물었다. 초콜릿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와 자는 것은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한 행위. 나름 문제없이 살아오던 인생이 장철원을 만나 고단해진다. [#미인공 #까칠공 #얼음공 #철벽공 #입험하공 #입덕혐오공 #태어날때부터공 #끝까지공] * solveig24@daum.net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개인작업
안으로는 기근과 역병, 밖으로는 오랑캐의 위협에 고통받는 조선. 민심이 흉흉한 틈을 탄 해원 대군은 역모를 꾀한다. 늘 그에게 왕위를 위협당하던 왕은 해원 대군의 숙청을 결심하고, 장헌에게 비밀스러운 명을 내린다. 공신을 두 명이나 배출한 명문가 도련님, 왕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충신, 살아 있는 유교 그 자체인 장헌의 유일한 결점은 사내를 좋아한다는 것. 하필 이 중요한 시기에 우연히 만난 백영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게다가 그가 해원 대군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최측근이며, 주어진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는데…. 과연 장헌은 백영을 꾀어내 역모를 막을 수 있을까? 장헌(공) 키: 6척 4촌 / 몸무게: 160근 꽃과 과일을 관장하는 장원서의 관리. 본인도 꽃 애호가이다. 성격으로 말하자면 곧다, 반듯하다, 정석밖에 모른다, 한 번 마음 준 것은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왕을 향한 그의 충심도 그러하다. 하지만 최근 역적 해원 대군의 최측근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장헌은 그 사실이 혼란스럽다. -좋아하는 것: 식물, 동물, 운동,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풋사과. -싫어하는 것: 불의, 불충, 불손. -즐겨보는 책: 화암수록, 양화소록, 백화암기, 고문진보. 백영(수) 키: 6척 / 몸무게: 125근 해원 대군이 있는 곳에는 높은 확률로 백영도 있다. 빠른 눈치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필요에 따라 손아귀에서 쥐었다 펴며 이용한다. 장헌에게도 그렇게 할 자신이 있었는데, 그와 엮이면 엮일수록 계획이 자꾸 어그러진다. -좋아하는 것: 아무것도 안 하기. 아이들, 복숭아. -싫어하는 것: 왕실 행사. -즐겨보는 책: ***질. ***사. **채. ※본 소설은 배경은 15-19세기의 모습이 혼재된 가상의 조선으로,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 표지: 신명연 <산수화훼도> 중 ‘배꽃’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발이라더라. 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 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윽 얼굴을 더 가까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갛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를 물리려 했다. 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 -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 #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동정공 -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 오메가버스와 관련한 설정에는 상당한 주관이 작용하였습니다.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우리 애가요? 설마요, 그럴리가요. 착각하신 거 아니에요? 우리 애가 그런 오해를 자주 받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애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잘못 보신거 아니에요? 벌레는 잘 죽여도, 사람은 때리지 못하는 아이인데. 우리 애, 눈치가 좀 없고 고지식하긴 하지만 정말로 착한 아이였다. 그런데 자꾸 저런 오해를 받는 게 마음아팠다 …같이 도망을 가자고 말하기 전까지만해도 모든 게 다 오해라고 생각했다. 우리 애 #미남공 #계략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제드리어 올슨 #미인수 #잔망수 #공한정순진수 #눈치없수
"구명재 씨가 나오는 야한 꿈을 꿉니다, 제가." "그래서 파혼했어요." 아무래도 연신우가 파혼을 당하고 미친 게 분명했다. 연신우(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또라이공 #후회공 #오만공 #문짝공 "섹스에 무슨 거창한 이유가 필요합니까? 난 그냥 내가 남자가 되는지 궁금하고, 구명재 씨는 게이인데다 애인이 없고 제 얼굴을 좋아하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솔루션본부 1팀 팀장. 태어나 한 번도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한 적이 없어 제법 안하무인에 오만한 우성 알파. 사내에선 젠틀한 성격, 숨겨지지 않는 재력,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업무 수완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최근 모종의 이유로 구명재에게 흥미가 생겼다. 구명재(수): #미남수 #짝사랑수 "네가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겨우 호기심 좀 풀고 싶어서 나랑 자겠다고? 제정신이야?" 버텍스오토 보안연구소 보안플랫폼팀 팀장. 연신우가 인생에 나타난 순간부터 원하는 것을 한 번도 가지지 못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열성 오메가. 입사 초 사내에선 만년 이등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최근 오랜 짝사랑 상대의 변덕에 시달리고 있다. #오메가버스 #동갑 #배틀 #오피스 표지: 미리캔버스 및 자체 드로잉
#청소부공 #조폭수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남수 #가난공 #현대물 차도윤(32) 서울 강북 일대 중견 조직 ‘도한파’의 실질적인 우두머리. 언제나 조직을 위해 헌신하는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밑바닥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냉정한 본능이 있다. 정 회장의 장례를 치른 후 조직 내부 정리를 위해 움직이던 중 새벽 휴게소 화장실에서 마주쳤던 청소부를 ‘작업 현장’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민태오(24) 평범한 휴게소 야간 알바생. 청소와 쓰레기 정리에 익숙하지만 사람과의 감정 싸움엔 영 서툴다. 남들 눈엔 순하게 보이나 정작 타인의 위협 앞에선 유난히 무던한 말투와 표정이 오히려 화를 돋우기 일쑤. 새벽 3시, 금연 구역에서 담배 피우던 남자에게 말을 걸었던 단 30초. 물론 그 짧은 마주침이 인질이라는 명목으로 다시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ppaulfine@gmail.com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연상수연하공 #재회물 #아이있음 #삼천포 #짠내물씬나는로맨스 #잔잔일상물 삼천포수협 2년 차 과장 장이영은 애딸린 홀아비다. 새벽엔 위판장, 낮엔 서류에 치이고 저녁엔 한 살짜리 아들 뒷바라지로 하루가 짧다. 그런 이영 앞에 나타난 강라그룹 도준혁 본부장. "5년이란 시간을 고작 3억에 팔아치울 만큼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었어?" 서늘하게 내리긋는 시선 앞에서, 이영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groovekeys@naver.com +표지 : Canva로 직접 제작
[야구선수공X야빠수] #스포츠물 #야구물 #일상물 #장수커플 #연하공 #까칠공 #초딩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순애공 #연상수 #야구에미친수 #어른수 #미인수#헌신수 -태성 돌핀즈팬인 강여준이 우연히 맞닥뜨린 고교야구 선수 권도해와 지지고 볶으며 야구도 하고 응원도 하다가 장기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그럼 형은 뭐에 설레는데요.” “권도해 완봉승. 권도해 노히트노런. 그리고 태성 돌핀즈 가을야구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 야빠 애인이 뭐에 설레겠냐고. 당연히 애인 성적이지. -권도해(공) - 27세. 195cm. 태성 돌핀즈 1선발. 156km에 육박하는 페스트볼을 뿌리는 좌완 투수. 신인왕 타이틀을 달고 마운드를 씹어먹던 때도 있었지만 장렬히 무너진 경험 또한 있다. 다시 마운드를 씹어먹기 시작한 현재, 채찍과 당근을 골고루 주는 애인과 지랄스럽게 연애 중 -강여준(수)- 31세. 178cm. 순혈 태성 돌핀즈 팬. 우연히 마주친 권도해의 고교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걸 보고 기필코 태성 선수로 만들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그 다짐이 권도해와의 장기 연애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권도해 동거인. 빚쟁이처럼 태성 가을야구 진출, 코시 우승을 외치며 권도해와 연애중. *클러치 히터(Clutch Hitter) : 중요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타자 *본 작품에 나오는 구단명과 지역명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트위터 @kimcreamsaewoo *메일 zmflatodn888@naver.com *표지 - 언스플래쉬 무료이미지 편집 *개약작입니다
“너도 바람피울래?” “네?” “아니다. 이젠 바람이 아니구나. 환승이지.” 5년을 만난 연인, 루센 루셰. 그가 바람 났다. 현장을 목격하고 나와 절망하고 있던 때, 무영의 앞에 나타난 건 카엘 할트만이었다. 루센의 오랜 친우이자, 무영의 파트너이기도 한 S급 가이드. 그런 카엘이 바람을 제안해왔다. “카엘.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루센한테 똑같이 되돌려주고 싶지 않아?” “…….” “내가 해줄게. 그 연애 상대.” *** 서무영 - 수/28세/S급 가이드 자그마치 50년 만에 등장한 귀한 S급 가이드. 루센과 연인이었으나, 파장이 맞는 가이드가 없어 고생 중이던 카엘과 높은 매칭률을 보이며 파트너가 된다. 한국계 혼혈이나, 어린 시절 버려져 정확한 혈통은 알 수 없다. 칠흑같이 어두운 머리칼과 동공. 어쩐지 창백하게 느껴지는 새하얀 피부로 인해 종종 인간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능력수 카엘 할트만 (Kael Hartmann) - 공1/32세/S급 에스퍼 단 일곱 명뿐인 S급 에스퍼 중 한 명. 자신이 죽인 상대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뛰어난 신체 능력과 센스를 바탕으로 어떤 능력이든 수준급으로 사용한다. 독일계이며, 집 안 사람들 대부분이 상급 에스퍼이다. 루센 벨로프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루센 벨로프 (Lucian Belov) - 공2/32세/S급 에스퍼 정신 조작계 능력을 가진 S급 에스퍼. 육탄전에 취약한 것은 아니나, 동일 등급의 에스퍼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약하다. 현장직보다는 센터 내부의 구린 일을 도맡는다. 러시아계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군사 기업을 운영하는 마피아 집안의 막내아들.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북흑/계략공 #헌신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천재공 *** 본 작품은 멸망해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가이드버스 #헌터물 #SF/미래물 #판타지물 #다공일수 #구원 #회귀물 #초능력 #인외존재 #질투 #외국인 #사내연애 #전문직물 #사건물 비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3년의 휴학 끝에 복학한 컴퓨터공학과 신진우. 그의 목표는 단 하나, 무사히 졸업하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개강 첫 주, 지옥의 조별 과제에 걸린다. 거기서 만난 경영대의 남신 강시헌은 신진우가 10년째 덕질 중인 배우 ‘강도현’을 닮았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처음엔 그 소문에 크게 분개했지만, 막상 본 강시헌은 그야말로 최애 배우 그 자체였다. 신진우는 대놓고 강시헌의 얼굴을 감상하며 대리만족한다. 집요하기까지 한 신진우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강시헌은 되려 그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게 강시헌을 통해 대리 만족 중인 신진우와 그런 신진우의 열렬한 시선을 한껏 오해하며 그에게 직진하는 강시헌은 과연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주말연재
#고딩수#조폭공#짝사랑수#가난수#키잡물#쌍방구원 "아저씨가 애비 죽인 호로 새끼라, 호모 새끼까지 되긴 곤란하거든.” “씨이. 호로나 호모나! 어차피 다들 그딴 거 신경 안 쓰거든요?” 강택은 겁 없이 들이대는 순우의 고백을 외면하지만, 이웃집 고딩은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저씨 나이에 나 만나면 개이득이지! 완전 저점매수지!” “…….” “호모랑 호구 중에 선택해요. 나 같으면 1번! 무조건 1번!” “씹, 저게 미쳤나.” 쩌렁쩌렁, 온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치는 저 패기 넘치는 애새끼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차강택(32->34) 일광 건설 사장. 주먹 하나로 바닥에서 올라온 자수성가의 아이콘. 마음으로 낳은 순우의 고백을 외면 중. 이순우(18->20) 고딩, 프로 n잡러. 첫사랑 브레이크 조절 실패로 강택의 인생에 풀악셀 밟는 중. *표지: 미리캔버스 *gaudium_s2@naver.com
세상을 구원하고 소멸했던 최초의 대마법사가 수백 년 만에 부활했다. 그런데 내 유산을 훔쳐 간 성황청 사기꾼놈들이 나를 사악한 마녀로 규정짓고 마법사들을 박해하고 있는 게 아닌가? 얼른 대륙에 흩어진 내 힘이 담긴 성석들을 회수하고 세상을 바로잡으려는데. “내 안의 괴물을 잠재울 유일한 마녀여. 기꺼이 네 발아래 내 목줄을 바치지.” 심장에 박힌 내 성석 때문에 매일 밤 폭주하던 시한부 소공작은 나만 따라다니고. “성서가 틀렸고, 내 신이 당신을 마녀라 부른다면……. 나는 기꺼이 신을 버리고 이단이 되겠습니다.” 나를 사냥하겠다고 북부까지 쫓아온 고결한 성직자는 내 앞에 무릎 꿇더니. “거짓으로 점철된 내 세상에서, 오직 너만이 진짜야. 그러니 널 부수어서라도 곁에 둘 수밖에.” 제국 최고의 권력을 쥔 3황자는 내게 황좌라도 바치겠다며 집착한다. 내 성석을 가진 남자들의 상태가 하나같이 영 심상치 않다. 여주 : #대마법사여주 #먼치킨 #걸크러시 #오만녀 #무심녀 #환생 #목표는_오로지_성석_회수 남주1 : #북부소공작 #까칠남 #성질더러운대형견 #시한부남주 #여주가_없으면_미쳐버림 남주2 : #이단심문관수장 #금욕남 #백은발벽안 #신성한미모 #입덕부정남 #여주가_곧_신앙 남주3 : #위선자남주 #능글남 #싸이코패스 #여주에게만_진심 작가메일 : lucya777@naver.com
#오메가버스 #로코물 #캠퍼스물 #할리킹 #동갑내기 #사고치고시작하는_배틀연애 "강현아." 나른한 목소리에 강현의 눈가가 움찔 떨렸다. 눈앞으로 잊고 싶은 장면이 스쳤다. '강현아…이강현…. 너무 좋아….' 씨X. 숨이 제멋대로 튀어 올랐다. 그가 말했다. "네가 나 책임져줘." 공 : 한유건 (23) "난 강현이가 죽이겠다고 하면 떨리더라. 좋아서." 어떤 이유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우성알파. 이강현이 오메가인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순결을 내어주고 저세상 집착을 시작한다. 그는 왜 이강현에게만 이토록 집착하는 걸까. #우성알파공 #미인공 #집착공 #계략여우공 #찐재벌공 #또라이공 #광공 #후반헌신공 수 : 이강현 (23) "씨X, 한유건 이 새끼야, 망했어.... 너 때문에 내 인생 다 망했다고, 이 개또라이 새끼야!" 베타로 살고 싶고, 그렇게 살고 있는 극열성 오메가. 한유건의 제안에 넘어가 인생계획이 틀어졌다. 오늘도 그는 또라이에게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극열성오메가수 #미남수 #강수(물리) #까칠수 #욕쟁이수 #연애고자수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k_tsam@naver.com ※본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청게에서 성인으로 #삽질물 저택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이 없어진 이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만 거두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얹혀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택에 사는 유권과 만나게 되는데. “뭘 처 바라고 이 집에 들어오신 거냐고.” “…….” “돌려 묻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현은 유권이 너무 무서웠다. / 본문 中 성인이 되었다. 졸업도 했다. 그러니 이제 이 곳에 남을 이유가 없었다. 객식구는 떠날 시간이었다. "네가 뭐가 있는데." 차갑지만, 때때로 자주 보여줬던 느른한 시선이 이현을 똑바로 직시했다. "지금 있는 그 돈으로 어차피 당장 갈 수 있는 곳은 고시원밖에 없어. 여기 붙어 있는 게 나을걸." "…….." "선택 잘 해." 그런데 어째서 그는 자신을 붙잡아 두려고 하는 걸까. *** (공) 차유권 알파공, 미남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까칠공, 순정공, 집착공, 재벌공 (수) 도이현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임신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표지 출처 인스타그램 writtenbydalrae@gmail.com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화, 목, 일 연재 (주 3회)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메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수정 26.5.7)**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통제공 #강압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멸망한 세상의 난민. 라미노 들과 살아가기로 결정된 지구. 고작 5년만에 그들이 있는 삶이 익숙해졌다. 평범한 약사인 사혁은 자신은 그들과 전혀 연관이 없으리라 생각했다. 40년 평생동안 그러했듯 말이다. 하지만 그 생각도 본인의 뿔(녹용)을 팔러 온 사슴 라미노를 만나고 나서 변하고 말았다. 공-(노아)라미노 중에 가장 위대했던 가문의 후계자. 아버지가 일으킨 전쟁을 끝내고 멸망한 세상에서 도망쳐 지구에 도착했다. 다시 라미노들을 모아 지구에 라그노들을 위한 왕국을 재건하려고 한다. 주민등록 오류로 노예로 알려진것을, 우연한 계기로 사혁이 고치게 도와주며 그와 점점 엮이게 된다. 라미노 나이로 250살이 이곳에 와서는25살로 둔갑해 버려서 주변에서 철부지 취급을 받고있다. 수-(사혁)그냥저냥 평범한 혼자사는 40대 약사. 우연한 계기로 사슴 라미노인 노아와 만나게 되며 자주 엮이게 된다. 친절함 속에 남들이 절대 알지 못하는 비밀들을 꽁꽁 숨기고 거리를 두지만, 노아 앞에서는 자꾸만 거리두기가 어렵다. 노아가 무슨짓을 해도 자꾸만 귀엽게만 보인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라그노를 라미노로 수정했습니다.* [계약작 입니다.] *키워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지적하는 댓글이나 분란을 일으키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작가이메일-adsf8253@naver.com 표지-[언제쯤]님의 작품
반란군 포로를 대한연방 공화국의 충실한 개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세뇌용 시스템, 아삽. 아삽을 만든 나는 어느 날, 내가 아삽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예사현 (수 / 인공지능방위 사령부 개발팀 소속 대위) : 상부의 지시로 아삽을 만든 장본인. 어느 날, 자신이 있는 세계가 아삽의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짝사랑수 * 크랙 (공 / ???) : 예사현에게 아삽 속에 갇혔다는 것을 일깨워준 인물. 외형은 강인규와 똑같이 닮았으나,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다.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편. #인외공 #능글공 #계략공 * 강인규 (공 / 인공지능방위 사령부 개발팀 소속 하사) : 예사현의 짝사랑 상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헌신공 #존댓말공 #연하공 #군인공 - 군부물 + 약 사이버펑크 + sf + 디스토피아 - 자유 업로드, 지름작 - 작품 설명은 수시 업데이트 - 일러스트 표지 제작 : @O_taeyoung
괴물이 나를 바다로 가지고 가고 싶어 한다. 공 : 괴물 (미상) 인류 이전부터 심해 가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존재. 어쩌다 보니 연구소 격리실에 갇히게 된다. 수 : 이서하 (28) 한국 해양 연구소 소속 심해 연구원. 어느 날 연구소가 닿아서는 안 될 수심에서 끌어올린 미지의 개체를 담당하게 된다. #인외공 #광공 #집착공 #강압공 #순정공 #수한정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인간수 #미인수 #유약수 #박사수 #해양덕후수 [수가 무서워하면 형태를 바꾸는 선택적 미남공 X 누구도 맡지 않으려는 괴물을 담당하게 된 미인수]
“나 알지, 너.” 비웃음을 머금은 질문에 도연이 느릿느릿 고개를 끄덕였다. 재현의 희멀건 눈이 번뜩 빛났다. “이해할 수가 없네…. 근데 여길 왜 왔지? 네가?” 시선을 내리깔고 마지막 가쁜 숨을 길게 내뱉은 도연이 다시 재현과 눈을 마주쳤다. 그 순간, 뜻밖에도 흔들리는 건 재현의 눈동자였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뭐?” “너 나 찾아다녔잖아. 찾았으니까 이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윤재현. 미안하지만… 나는 네 손에 죽으려고 한다. 아니, 네 손을 빌려 자살하려 한다.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습니다.” 2년의 계약 결혼이 끝난 날, 에반은 참지 못하고 다니엘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돌아온 건 곤란함이 가득한 대답이었다. “나는 그저, 그대를 좋은 파트너로만 생각했습니다.” 다니엘이 자신에게 아무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에반은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 지독한 짝사랑도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여생은 이혼하고 받은 작은 영지에서 조용히 보내리라.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영지에서 마력석을 발견하고, 에반은 또 다시 다니엘과 재회한다. 그리고 재회한 다니엘은 어쩐지 예전과 달라져 있는데……. *** “이제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비뚜름한 미소를 지은 다니엘에게서는 왜인지 좋지 않은 기운이 풍겼다. 그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말을 이었다. “어쩌죠? 나는 당신과 이대로 끝낼 생각이 없는데.” “…….” 어째선지 다니엘은 지독한 열기를 품은 눈으로 저를 응시하고 있었다. 에반은 그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며 그저 눈을 깜박였다. [선이혼후연애, 서양풍, 오메가버스] [전남편공, 미인공, 후회공, 집착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분리사망공, 겉만다정공, 성격나쁘공] [베타수, 미남수, 짝사랑수, 담담수, 무심수, 자낮수, 헌신수, 포커페이스수] newbrand00111@gmail.com
#가벼운로코 #잔잔일상물 #나이차이 #띠동갑 #선생님공 #꼰대공 #미남공 #까칠공 #무뚝뚝공 #제자수 #미인수 #허당수 #불도저수 #뚱뚱했수 야심한 시각 골목에서 게이 키스하는 첫사랑 선생님과 재회한 제자의 우당탕탕 사랑 쟁취기. *** “…선샌님 제가 비밀 하나 알려 드릴까여?” “됐고 비밀번호나 말해.” “선샌님은…… 저한테 석류예여.” 내 말을 듣는 척도 하지 않던 오안재가 일순 멈칫했다. “그게 뭔 소리야?” 나를 바라보는 까만 눈과 시선이 마주친 나는 헤헤 웃음을 흘렸다. “먹기…….” “…….” “존나 어려어…….” *미계약작 *이메일 : 872154@naver.com
지옥의 왕이라 루시퍼. 나의 아버지. 극한의 우울증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지옥은 어떻게 돌아가겠는가? 그래, 돌아가지 않는다. 나는 모닝스타의 장남이니 그런 일을 해결해야 된다 생각했다. 그래서 루시퍼의 대행이되었다. [ 남주 / 일중독 / 가벼운 / 슬럼프 극복용 / 플롯 없음 / 극악연재 / 근친? ] 오타 제보 환영 작가 계정 : factorkindness@gmail.com 표지 : 작가 손
[역키잡 / 미인마법사공X미남왕자수] “네 소망은 해로워. 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죽기보다 고통스럽겠구나.” 서기 438년. 로마 제국이 철수한 뒤 혼란에 빠진 속주 브리타니아. 몽마의 아들 멀린은 카멜롯이라는 마을의 점령군에게 붙잡힌다. 점령군의 지도자는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긴 왕자 유서 펜드래곤. 유서는 동물을 부릴 줄 아는 멀린을 드루이드라 부르며 부하로 삼는다. “겨우살이 꼬마야, 넌 우리의 새로운 상징이 될 거야.” 천재 전략가인 유서에게 매료되어, 그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멀린. 그러나 몽마의 피는 충정을 욕망으로, 욕망을 집착으로 바꾸어 놓는다. 브리튼을 위해 ‘성배의 왕’ 아서를 낳아야 하는 유서의 운명과 그를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멀린의 집념이 가열하게 충돌하는데... “나의 왕이여, 인쿠부스(몽마)의 본뜻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공) 멀린 : 연령 불명. 어린아이의 외모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전장을 전전하며 부랑아로 살아가다 유서에게 거두어진다. 유서에게서 ‘멀린’이라는 이름을 받고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나 충심이 사랑으로 변하자, 자신의 욕망을 먹으며 빠르게 성장해 주군을 차지하고자 한다. #미인공 #마법사공 #짝사랑공 #헌신공 #순애공 #인외공 #집착공 * (수) 유서 : 20세. 보는 이를 압도하는 절세의 미남. 둠노니아의 왕자로,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기고 복수를 계획한다. 천재 전략가이자 검사인 동시에 발명가이기도 하다. 아서 왕의 아버지로 결정지어져 있어, 수많은 이들이 그를 욕망한다. 그러나 그를 집착의 덫에 빠뜨린 것은 귀여운 부하라 생각했던 한때의 소년이었다. #미남수 #왕자수 #헤테로수 #능력수 #다정수 #앞경험수 #희생수 *작중 배경은 일종의 평행 우주로,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 세계입니다. *아서 왕 전설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1인칭 공 시점과 3인칭 수 시점이 교차하며 진행됩니다. *수와 여러 여성 인물의 육체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수에게 집착하는 이물질 캐릭터, 초월적 존재에 의한 성적 굴림 묘사가 있습니다.
“메이릴, 네가 다시 집에 돌아왔으면 좋겠어.” 일면식도 없는 황제가 쳐다보고, 매달리고, 들러붙는다! 냉혈한 황제라고 소문난 그가 나에게는 세상 다정하기까지. 메이릴도, 주변 사람들도 어리둥절 하다. 그녀는 묻고 싶었다. "우리...어디서 본 적 있나요?" 이메일: cjswkans0813@naver.com 표지출처: 픽사베이
#짝사랑스토커집착수 #예민미인도망공 #감금 윤서호에게선 냄새가 났다. 돌아버리게 야한 냄새가. 그게 바로 제원경이 윤서호에게 집착하게 된 시발점이었고, 윤서호 불행의 서막이었다. "서호야... 내가 줄 선 지가 언젠데 나를 쌩까. 나는 줄 서는 맛집에도 줄 안 서. 근데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되니." "네가 뒤틀려서, 네가 삐뚤어진 사람이라서 내가 고통 받아야 할 이유가 뭐야?" “내가 아직 좀 어려서 그래, 선배. 어리고 예쁘니까 좀 봐줘?” …미친놈아 너 나랑 동갑이야. 제원경은 재난이었다. 어찌할 수 없이 윤서호의 삶에 들이닥친, 재난. 윤서호는 아마도 첫사랑이었다. 제원경의 스무 살을 지배한, 첫사랑. *주의 : 비윤리적인 소재와 주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죽기 싫다고 했잖아!" "그럼 여기에 있어." "여기에 있는 것도 싫어!" "그러면 죽어." "죽고 싶지 않다니까?" "그럼 여기에 있어." "돌겠네, 그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어?" 자꾸만 반복되는 대화에 권해인은 견디지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물었고, 맹한 얼굴로 눈을 끔벅이던 녀석이 "있어." 하며 덧붙였다. "포기해." 썅, 말을 말자. - * 잔인하고 노골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현대 오컬트, 스릴러, 쌍방구원, 하드코어, 권해인(수)/ 188cm 미남수, 인간수, 굴림수, 상처수, 강수, 멘탈튼튼수 ???(공) / 198cm 미인공, 인외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집착공, 절륜공, 짝사랑공
정이현은 오늘도 바쁜 하루다. 남편 윤서를 위해 아침에는 러브레터를 쓰고 점심에는 식사 메뉴를 사진으로 공유하고 저녁에는 퇴근과 함께 윤서가 좋아하는 꽃 한송이를 구입한다. 자기 전의 굿나잇 키스도 빠뜨리지 않는다. 윤서 없는 세상은 정말 지옥이니까, 있을 때 열심히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윤서가 숨쉬는 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 윤서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 이현의 정성이 담긴 러브레터를 꼼꼼히 읽고 회사가기 싫다고 떼쓰는 남편을 달래서 일하러 보내고 낮에는 형질전문의로써 소임을 다하고 저녁에는 자기 전에 정말 사랑하고 당신이 소중하다고 이현의 눈을 똑바로 보며 전하는 걸 잊지 않는다. 내일 아침 눈을 뜨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어릴 때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그 사랑을 지켜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표지 디자인; 내가 찍은 사진 *수시로 수정합니다*
#현대물 #일상물 #캠퍼스물 #깡패공 #순정공 #기억상실공 #덤덤수 #짝사랑수 지방 깡패 출신 백우원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다가,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복학한다. 신입생 시절 느닷없는 사정으로 인해 휴학할 수밖에 없었던 백우원은 화석임에도 불구하고 국문깡패로 이름 날리던 신입생 시절과 다름없이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복학 생활을 재개한다. 그런 백우원에게 신경 쓰이는 인물이 생겼다. 대학 생활 제대로 해보겠다고 들어온 기숙사의 룸메이트 정단. 랜덤 지정이라던 기숙사방, 운명의 장난처럼 한 학번 선배인 정단이 룸메이트가 됐다. 화석끼리 만나 잘 지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단은 말도 안 되는 규칙을 내세우며 공동 생활을 위협하고, 갈등을 끊임없이 조장하며 백우원에게 곁 하나 내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우원은 정단이 자꾸만 신경 쓰이고, 자꾸만 가까워지고 싶다. 그리고 그 마음이 그저 화석끼리의 동질감, 절친한 우정으로 발전하고 싶은 소망 같은 게 아니라 다른 감정인 걸 자각했을 때. 백우원의 세상이 뒤집힌다. 백우원(공)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소위 말하는 깡패. 대전권 가장 큰 깡패조직 보문파 회장의 오른팔. 평범함을 동경해 대학에 입학한 깡패. 깡패주제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만한 외모를 가졌다. 덕분에 입학했을 때부터 늘 화제의 중심이었고, 주변엔 늘 사람이 많았다. 룸메이트 정단이 지나치게 신경쓰인다. 남다른 애착의 이유는 스스로도 알 수가 없다. 정단(수) 대한대학교 국어국문과. 조용히 학교 다니기만을 바라는 정단의 인생에 백우원이라는 인물이 룸메이트로 뚝 떨어졌다. 온학교가 들썩이는 국문깡패같은 건 정단에게 별달리 중요하지 않았다.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러나 룸메이트라는 이유로 자꾸만 엮이는 백우원으로 인해 가뜩이나 굴곡 많은 인생이 더 복잡해졌다.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짝사랑 #소꿉친구 #친구>연인 #청춘물 #덤덤수 #집착공 #미남수 #미인공 “너는 누구 안 사겨?” 느닷없는 질문에 나는 머리를 긁적였다. “내가 너랑 같아? 나는 고백 받아본 적도 없고.” “고백받으면?” “…어?” 윤서휘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두 눈을 맞췄다. “고백받으면 사귈 거야?” 이게 대체 무슨 질문이지? 애초에 살면서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고백받으면 다 사겨 줘, 넌?” 훅, 딸기 맛 비누향이 코끝을 스쳤다. 귓가를 울리는 심장 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른 채 아무 말이나 뱉었다. “조, 좋으면 사귀고.” “좋으면?” 그러자 윤서휘가 되물었다. “넌 누가 좋은데?” 이상형 같은 걸 묻는 건가? 대답을 기다리는 듯 빤히 파고드는 눈길이 어쩐지 낯설었다. 나는 윤서휘를 흘끗 쳐다보았다. “작고.” 너랑 다르고. “못생긴 애.” 너랑 다른 애. 그냥 너랑 다른 애. 나는 너랑 다른 애를 좋아해야 해. 그런 속마음을 숨기고 에둘러 표현하려니 어쩐지 말이 좀 이상해졌다. 윤서휘가 눈썹을 찌푸리며 되물었다. “작고, 못생긴 애?” 무를 수도 없어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윤서휘가 입을 벌린 채 한참 쳐다보더니 한마디 했다. “너도 참 취향 독특하다.” 그런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었다. 이미 내 세상은 항상 널 중심으로 돌고 있는걸. 네가 아닌 다른 것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들여다본 적도 없으니 알 길이 없었다. * * * 얼마 전 내 세상이 무너졌다. “작고, 못생긴 애.” 그 대답은 심히 곤란했다. “작고, 못생긴 애?” 문제는, 정도빈이 말한 두 조건 모두 나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첫째, 얼마 전에 마지막으로 쟀던 키가 187이었다. 눈으로 대충 가늠했을 때 182 즈음인 정도빈보다 무려 5센티나 더 컸다. 둘째, 나는 여전히 예뻤다. 어릴 적, 작고 예쁜 나비가 좋다는 말 한마디에 늘 미모를 갈고 닦아온 만큼 얼굴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했다. 그런데 이제 와 갑자기 못생긴 애가 좋다고? 뭐야, 이 정도면 대놓고 나는 아니라고 말하는 꼴 아냐? “너도 참 취향 독특하다.”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하하, 웃으며 쓰잘 데기 없는 대화로 화제를 넘겼다. 여기서 더 얘기했다간 가슴이 너무 후벼 파여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죽었다가 깨어났더니 내가 국민비호감? 돌도 되기 전 데뷔해 이십 대 중반에 정상을 찍은 배우, 서지온. 불치병에 걸려 5년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더니, 남의 몸이었다. 바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신인 배우 이지온. 방송국과 거대 기획사의 농간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바닥 중의 바닥. 거기다 갑자기 시스템까지 떴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세요. 수상 실패 시 이전 몸으로 돌아갑니다. 생존 확률 : 0% “나 서지온이거든.” 신인상? 이 이미지로? 어렵지만, 못 할 것도 없지. 한편, 27살 늦깎이 데뷔로 4년 만에 톱스타가 된 강이현. 서지온의 팬인 그는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눈에 거슬린다. “그 이름 더럽히지 말고, 차라리 바꾸든가.” 그런데 이 후배, 자꾸 신경 쓰인다. 기시감도 느껴지고. 설마, 아니겠지. 수 서지온→이지온 (35세→23세) 180cm 국민 아기→국민 남동생→국민 연인→국민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배우였으나 빙의 후 몸을 차지하기 위해 신인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깟 연예계 지긋지긋해서 동기화율 100%만 달성하면 떠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연기가 나쁘지 않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표정할 때는 꽤 사나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공 강이현 31세 188cm 27살 늦깎이 데뷔, 4년 만에 톱배우. 결벽증 있음. 서지온의 열성팬이라 같은 이름을 쓰는 이지온이 거슬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간다.
#가이드버스 #게이트 #연기수 #능력수 #다공일수 #가이드 수 #에스퍼공 #미인수 #연상공 #연하공 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한지 17년. 에스퍼의 등장으로 세상은 안정을 찾았다. 등급만능주의 세상에 S급 에스퍼와 B급 가이드의 아름답고 안타까운 러브스토리...에 휘말려 죽은 A급 가이드 김지수는 생각한다. ...그냥 다 내가 꼬셔버리면 되지 않을까?
밤의 다이너에서 울린 한 발의 총성 그 순간부터, 내 삶은 스크린 속 시간으로 흘러들었다. [MCU/어벤져스/로맨스와 우정/타임슬립/여주/네임리스드림] 포스타입 동시연재(백업용) https://posty.pe/sppreka
[응애나애기서폿 : 울 자갸 등짝 넓은 것 쫌 바!! >_< 응애가 실드 주께용!] [겜못하면짖는개 : 제발 닥치고 게임만 해 제발] AOS 게임 배틀 아노말리의 상위권 탱커 윤재하. 열 받는 말투와 달리 실력 하나는 기가 막힌 넷카마 서폿충 ‘응애나애기서폿’과 비즈니스 듀오를 맺은 지도 언 몇 달.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애기서폿’의 진짜 정체는 같은 학교에서 유명한 냉미남 도이준이었다. 정체가 털렸으니 쪽팔려서라도 잠적할 줄 알았건만, 이 미친놈이 현실에서는 더 노빠꾸로 진입각을 보기 시작했다. “자갸. 오늘 왜 도망쳤어?” “…….” “이주니 서운해서 자기 따먹을 거 같애.” 혹시 지금 그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도이준 (공) 응애나애기서폿 : 한국대 체육교육과 2학년 미남 윤재하 (수) 겜못하면짖는개 : 한국대 경영학과 3학년 수석 미인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빙의 #감금 #피폐물인데아님 메리배드엔딩으로 끝나는 19금 피폐 감금물 로판 소설 속에 빙의했다. 남주가 광적인 소유욕과 집착으로 인해 여주를 평생 감금하는 내용이었다. 그냥 한낱 쩌리 엑스트라였다면 소설이 어떻든 신경도 안 썼겠지만 문제는 내가 그 감금 당하는 여주의 오빠가 되었다는 거였다. 빙의 전에 가족이 없던 나에게 생긴 하나뿐인 여동생은 너무나 특별했다. 그래서 여동생을 지켜주기 위해 원작을 아주 조금 비틀었을 뿐인데... “그쪽으로 나가려고?” 누군가에게 납치돼서 창문으로 탈출하려 시도하던 그 순간. “루시안, 위험하니까 얼른 이쪽으로 와.” 얼음장같이 차가운 목소리와 함께 헤이든이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여동생 대신 감금된 믿기 힘든 상황이 펼쳐지다니. 여동생을 지키겠다고 했어도 이런 상황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요?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 생활이 나쁘지가 않다. 어떡해. 나... 감금 좋아하나봐. 헤이든 로아스터(공) : 원작의 남주. 태어나서부터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쉽게 가졌다. 누군가는 부럽다 하겠지만 그에게 있어 그런 인생은 너무나 무료하고 지루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주, 아니 그 옆에서 호들갑 떨어대는 여주의 오빠인 루시안이 눈에 들어온다. #집착공 #광공 #통제공 #계략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루시안 웨인스(수) : 원작 여주의 오빠. 처음으로 생긴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헤이든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애쓴다. 그러던 중 어느순간부터 묘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을 애써 부정하다 결국 헤이든에 의해 감금되지만 절망한 것도 잠시 이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이상하게 좋아진다. #아방한척 #연기수 #다정수 #미인수 #적응력갑 #멘탈갑 #나감금좋아하네?
다시 트랙 위로 돌아왔을 때, 기록은 예전 같지 않았다. 한때 46초 초반까지 내려갔던 기록은 47초 중반대에서 멈춰 있었다. 여전히 국내 최상위권, 하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남기현을 ‘압도적인 1등’이라 부르지 않았다. 대신 기사에는 세대교체라는 단어가 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김 석이 있었다. 석은 기현의 기록이 목표였다. 자신의 기록에는 크게 욕심이 없었다. PB를 경신해도 덤덤했고, 메달에도 무심했다. 하지만 기현의 기록만큼은 달랐다. 석은 기록 자체를 쫓는 게 아니라, 남기현이라는 기준점을 향해 달렸다. 기현을 동경했고 기현 같은 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같은 실업팀 유니폼을 입게 되었을 때조차, 티는 내지 않았지만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기뻤다. 석에게 마지막 관문은 국가대표가 아니라 전성기의 남기현이었다. 그리고 결국, 그 기록을 깨버린다. 전광판에는 남기현의 최고 기록보다 앞선 숫자가 떠오르고, 팀 게시판 가장 위에 걸려 있던 이름도 바뀐다. 하지만 기록을 확인한 석의 표정은 좋지 않다. 자신이 넘어선 건 지금의 남기현이 아니라, 부상 전 가장 빛나던 시절의 남기현이었기 때문이다. “그건 형 아니잖아요.” 기현이 멈춰버리면, 자신이 달려온 출발점이 사라진다. 기록을 깨고 싶었지만, 막상 깨버리고 나니 기현이 오래전부터 같은 자리에 멈춰 있다는 사실만 확인한 기분이었다. “네가 깼네, 결국.” “형이 포기한 기록이라면 필요 없어요.” • 남기현 (27살, 수) 177cm, 70kg. 서울시청 소속 400m 최고 기록 보유자. 선수 치고는 곱상한 외모에, 작은 체구이지만 탄탄한 근육을 갖고 있다.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전에 실패하고, '한물간 유망주' 타이틀을 달게 됐다. 자존심이 세고 예민한 편이며 승부욕이 굉장하다. 특히, 석에게는 더더욱. #까칠수 #미인수 #헤테로수 #연상수 #혐관 #스포츠물 김 석 (24살, 공) 184cm, 78kg. 서울시청 소속 400m 현 유망주. 팔, 다리가 길고 프레임이 크다. 그냥 보면 '잘생겼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외모. 말 수는 적으나, 하는 말 마다 다 맞는 말이다. 기록에 집착하지 않지만 뛰어난 피지컬로 나날이 상승 중. 자기 기록? 별 감흥 없음. 메달? 그러려니. 상비군? 되면 좋고. 남기현? ...매우 탐난다. 기현을 존경하면서도 사랑한다. 어쩌면 소유욕일 수도? #미남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연하공 #육상물 • 작품내에 인물, 소속을 포함한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이태인 (공) – 188 - 192cm. 큰 키에 눈 돌아갈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지만 줄줄 흐르는 날티는 감출 수 없다. 생긴 것보다는 얌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편.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위기에 실제로도 전국구로 유명한 동신흥파의 막내아들이다. 졸업하면 가업을 이어받아 어둠의 길로 빠져들 준비가 돼 있다. 헤테로였으나 김하성이 절교 선언을 한 것에 충격받아 게이(?)가 될 결심도 불사한다. 치댈 때는 언제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김하성이 못마땅하다. 김하성 (수) – 177 - 181cm. 중학교 때까지 시골 동네에서 살았다. 태권도를 했으나 발목부상으로 그만뒀다. 담배는 운동을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배웠다. 어느 정도 일탈은 하나 순진한 면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우유부단하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소년미 넘치는 순해 보이는 얼굴이 남녀노소 호감을 느낄만하다. 순 하게 내려간 눈매가 시골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한창 성장통을 겪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다. 키워드 – 미남공, 현대물, 학원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짝사랑수, 청게>성인, 재회물, 친구사이, 피폐 스토리-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별별 소문을 몬 전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성은 찜찜한 소문에 그와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연한 일로 마주치게 되고, 그날부터 소문의 전학생은 제가 먼저 치댔다며 멋대로 저와 친구 사이인 것처럼 군다. 하지만 꼬박꼬박 하성의 반을 찾는 것 치고 되는대로 털어대는 입은 하성을 싫어하는 건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껍데기에 속아 이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한겨울의 폭설 안에서 비극적인 사고를 당해 죽어 버린 애인이 돌아왔다. 똑같은 얼굴로, 똑같은 향기로. 세계가 정상적으로 굴러가고 있다면 이런 일은 결코 존재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죽은 애인인 ‘강하겸’의 물품을 정리하던 ’한도준‘은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오는, 분명 죽었던 애인의 강하겸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러나 얘, 어딘가 이상하다. 꼭 ’정상’이 아닌 것처럼……. *** “도준아, 나를 왜 그렇게 봐?” 어째서인지 몰려오는 낯선 위화감…… 한도준은 그 위화감의 정체를 알 수 없었다. 찝찝한 얼굴로 시평선을 맞추어 한참을 바라보기만 하자 강하겸이 다시금 운을 뗀다. “도준아, 왜 그렇게 보냐니까.” 죽었던 애인은 웃는 얼굴로 그리 말한다. “찾고 있었어. 정말 간절하게.“ 무엇을? ”도준이 너 말이야. 찾고 있었어. 찾고 싶었어. 깨어나자마자 네 생각이 났어. 잠들어 있는 동안 정말 보고 싶었어. 그리웠어.“ 한도준은 이 괴생명체의 ‘모방’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지다가도 모든 걸 알고 싶었다. 아니, 알아야만 한다.
수: 권이혁 인간 말종, 갱생 불가, 쓰레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온 조직 보스, 어느 날 경쟁 조직의 기습으로 양쪽 눈 시력을 잃게 된다, 원래도 날카롭고 신경질적이던 성격이 시궁창에 처박혔다, 쉬지 않고 패악질을 부려대는 통에 부하들도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 입이 거침. #강수 #미남수 #조폭수 #집착광수 #직진수 #후회수 공: 서윤석 가난한 요양보호사, 부모 빚을 대신 갚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청년,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당한다, 시력을 잃은 형님을 잘 돌봐주면 빚을 없애준다는 말에 권이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인공 #구원공 #요양보호사공 #다정공 #가난공 #도망공 성실하게 부모의 빚을 갚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요양보호사 서윤석.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강제로 끌려간 그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들의 ‘형님’을 돌봐주면 남은 빚을 전부 탕감해주겠다는 것.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맡게 된 윤석은 곧바로 후회에 휩싸인다. 혼자선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 하며, 잠도 못 자고, 심지어 화장실도 갈 줄 모르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생겼지만, 제정신은 아닌 남자. 그 ‘형님’을 만난 순간, 서윤석의 인생은 완벽히 꼬이기 시작했다. * “그냥 평소처럼 ‘일’한다고 생각해. 그냥 ‘일’.” 어깨를 두드리는 묵직한 손길에 서윤석의 얼굴이 굳어졌다. 아무리 자신이 요양보호사라지만 그동안 돌봐온 건 늘 노인분들이었지 조폭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야.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이니까…….’ 서윤석은 애써 마음을 다 잡았다. 게다가 상대는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돌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었다. 크게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입주 요양보호사로 고용됐다고 생각한다면……. — 와장창! 요란하게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겨우 진정시켰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서윤석의 얼굴은 다시 긴장으로 굳어갔다. “씨발…….” 처벅처벅. 유리창을 부순 남자가 손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이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왔다. 맨발로 유리 파편을 밟을 때마다 잘그락, 시린 소리가 들렸다.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유리를 밟고 다가온 그 남자는 마침내 서윤석 앞에 멈춰 섰다. “너 누구야?” 권이혁.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서윤석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단 하나였다. 지금 당장 여기서 도망가고 싶다. 작가 메일: qkek1793@daum.net
귀찮네정말 외전 정리집
#스포츠물 #야구물 #짝사랑 #동갑공수 #소꿉친구 #안정형x초안정형 #미남공 #미남수 [홈스틸(home steal) :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상황에서만 시도하는 전략, 3루 주자가 홈플레이트(home plate)로 들어오는 도루를 말한다.] “너 나한테 친구 아니야.” “…….” “그렇게 된 지 한참 됐고.” 그런 때도 있었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태진을 보면서도, 무언가에 사로잡혀 인생의 부피를 늘려가는 태진을 보면서도. 그저 응원으로 만족할 수 있었던 때가. 하지만 태진 외에는 내 삶의 부피를 늘려줄 만한 어떤 일도 없다는 걸 알게 된, 야구만으로는 나를 해소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어느 날. 열병 같던 열렬한 각오는 훼손되었고 굳건한 다짐의 균열은 점차 커져 갔다. 결국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홍수에 진심을 토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참는 것도 그만하려고.” 더는 나 자신을, 내 삶을 변명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를 내려놓아야만 했다. 이현오 GW 버펄로스 (내야수, 7) : 냉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동정공 능력공 함태진 BG 울프스 (포수, 27) : 온미남수 헤테로수 쾌남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능력수 ※ 작중 배경이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 전작 <히트 바이 피치드 볼>과 연관성이 있으나, 독립된 스토리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는데 무방합니다. 계약작 트위터 : @chewyxx99
"좋았어? 대답해야지. 루크. 돈 낸 손님들도 대답은 해. 넌 돈도 안 냈잖아. 그러니까 말해봐." 폐쇄적인 교회 공동체에서 자라 성인이 되어 독립한 루크. 여러 잡일을 전전하다 욕망으로 가득 찬 고급 클럽이자 매음굴인 '붉은 깃털'에 경호원으로 취직한다. 특유의 덤덤한 성격으로 묵묵히 일하는 그는, 까칠하고 변덕스러운 성격 탓에 모두가 기피하는 레오의 뒤치다꺼리를 전담하게 된다. “내가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고, 키스도 해줘. 나한테 못된 말도 하지 말고.” “내가 왜….” “시발, 좀 내가 하자는 대로 해.” 페쇄적인 종교 공동체에서 자라 아무것도 몰랐던 루크는 화려한 욕망 덩어리 그 자체인 레오를 마주한 뒤 점점 쾌락에 눈을 뜨게 되고, 레오는 루크의 무뚝뚝한 다정함에 점점 그를 갈망하게 된다. *** -루크 노튼 컬트 교회 집단을 탈출해 독립한 21살 짜리. 붉은 깃털의 경호원. 단정하다 못해 고지식한 성격. 기구한 사연을 가진 레오에게 연민을 느껴 잘해주면서도 내면적으로는 선을 그으려 한다. 그러나 점점 레오에게 동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며 욕망에 눈을 뜨게 된다. #미남수 #경호원수 #무심수 #무자각얼빠수 #금욕수 #단정수 #강수 #헌신수 -레오 발렌타인 붉은 깃털의 간판 무용수이자 고급 남창. 한때 촉망받는 발레리노 유망주였으나, 현재는 클럽에 억류된 채 포주이자 외삼촌인 빈센트에게 착취당하고 있다.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미남. 절망적인 상황에 죽음만을 기다리던 그는 루크를 만난 뒤 서서히 삶의 의지를 찾아나간다. #미인공 #비련의 남창공 #무용수공 #굴림공 #순정공 #예민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 것 같아?” 침대에 드러누운 레오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목에 남은 붉은 자국이 그의 움직임을 따라 뒤틀렸다. 그의 노란 눈동자가 희미하게 반짝였다. “음...아주 잘생긴 남자랑 키스라도 한 번 하면, 그럼 좀 살 만해질 것 같은데.” 루크는 이 기괴한 논리의 비약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레오를 바라보았다. 레오는 여전히 천진난만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농담인가? 진담인가? 루크는 구분할 수 없었다. “어떻게 잘생긴 남자를 원하는데?” “키는 6피트 1인치 정도면 좋겠고…파란 눈에 까만 머리?” 루크는 무심코 방 한쪽에 놓인 전신 거울을 보았다. 거울 속에는 방금 레오가 묘사한 것과 똑같은 사내가 서 있었다. 6피트 1인치, 짙은 검은 머리, 그리고 혼란으로 가득 찬 파란 눈. 루크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향해 눈을 반짝이는 레오를 돌아보았다. “왜?” “취향에 이유가 있나.” 레오가 고양잇과 동물처럼 나른하게 어깨를 젖혔다. “나도 내 구미를 당기는 사람이랑 키스하는 기분을 알고 싶어......돈이나 대가 없이 그냥 좋아서 하는거.” ---------- -소설의 배경이 1950년대 미국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이 고리타분할 수 있습니다. -공이 직업상 종종 젠더리스룩이나 여성복을 입습니다만,여장공이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표지 직접 제작 gomwrite@gmail.com
정상전쟁에서 에이스는 죽지 않았다. 죽은 것은 루스. 에이스의 형제였다. [에이스 쌍둥이 형제/회귀물/스페이드 해적단/흰수염 해적단/???]
#센티넬버스 #에스퍼였수 #공이었수 #역키잡 #연하공 #연상수 #무심수 #내숭공 #로코물 #집착공 #무자각공 #입덕부정공 #지팡이공격수 "가이드 발현을 축하드립니다." "예?" 저요? 제가요? 며칠 전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맞이한 도윤은 갑자기 들이닥친 가이드 발현에 당황한다. 18살이 되자마자 에스퍼로 활동했던 그에게 찾아온 두 번째 삶은 몹시 낯설었다. 자고로 가이드란 젊은 나이가 주는 혈기에 미쳐 날뛰는 에스퍼들을 진정시키고 관리하는 조련사 아닌가. 간신히 살아남아 은퇴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도현에게 가이드 발현 소식은 청천벽력이나 마찬가지였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센터에서 지원 온 첫사랑의 아들과 동거하면서 돌보게 된 도현. 19살에 S급 에스퍼로 판정 받은 에디는 무슨 일이 생기든 도현만 쫓아다니느라 바쁜데…. "네 또래 만나라." "하지만 나는 도현이 좋…." "씁, 되지도 않는 소리." 따악! 지팡이가 회색 머리통을 스치자마자 명쾌한 소리를 냈다. 도현은 과연 에스퍼의 생을 접고 새내기 가이드의 첫 발을 잘 내디딜 수 있을까? ※수가 공을 많이 팹니다. 연하를 위한 사랑의 맴매. ――――――――――――――――――――――――――――――――――――――― ◆ 천도현: 전 A급 에스퍼(딜러), 현 A급 가이드|39세|182cm, 85kg|신입 가이드가 되어 아들 뻘 동료들에게 막내 소리 들을 예정. 훤칠한 키와 탄탄한 덩치 때문에 가이드 사무실의 씬스틸러가 된다. ◆ 에르디안 로드웰 (에디): 현 S급 에스퍼(탱커)|21세|190cm, 100kg|19살에 S급 판정을 받고 정부 관리 인재가 되어 전 에스퍼였던 도현을 멘토로 삼는다. 도현 앞이 아니면 감정을 알 수 없을 만큼 냉철하다.
#연예계물 #팬반응 #아이돌공X아이돌수 #친구>연인 연습생을 처음 시작했던 열여섯, 명이원의 첫사랑은 시작됐다. 제해성은 명이원의 마음은 추호도 짐작하지 못한 채 그에게 유난히 다정하게 굴고, 미묘한 기류를 눈치챈 팬들은 둘을 <먕묭>이라 부르며 열광한다. 급기야 소속사마저 둘의 조합을 밀게 되면서 룸메이트가 될 위기까지 놓이게 되자, 같이 방을 쓰는 것만은 원치 않았던 명이원은 제해성에게 커밍아웃한다. 그러나 제해성은 룸메이트를 고집하고, 소속사는 정규 1집에 둘의 유닛곡이 실리게 될 거라 말한다. 그 과정에서 둘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는데……. *** 답답하게 어물쩍거리던 제해성이 마침내 결심한 듯 입을 열었다. “그냥 다른 남자 말고 나 좋아하면 안 돼?” “뭐?” “……게이라며. 어차피 남자 좋아할 거면 그냥 나 좋아하면 되잖아.” “제해성.” “어엉?” 이원은 이를 악물었다. 내일 스케줄만 아니었다면 저 반질반질한 얼굴에 주먹이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는 대신, 이원은 제해성의 손을 매몰차게 쳐냈다. “너 내 말이 장난 같냐?” 싸늘한 시선에 제해성이 멍청하게 입을 벌렸다. - 공 - 제해성 (21세) 데뷔 2년 차 아이돌 그룹 ‘슬러’의 비주얼 센터. 동갑내기 친구인 명이원을 극진히 챙긴다. 명이원의 커밍아웃 이후로, 그가 좋아하는 남자가 누구인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다정공 #대형견공 #(약간)초딩공 수 - 명이원 (21세) 데뷔 2년 차 아이돌 그룹 ‘슬러’의 메인 댄서. 연습생 시절부터 제해성을 짝사랑했다. 제해성과의 케미가 팬들 사이에서 ‘먕묭’으로 불리며 인기가 많아지자, 부담을 느끼고 그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노력형무심수 #미남수(슬렌더) #짝사랑수 출간문의x
해리포터 / 현세대(+2살, 세드릭 학년) / 회귀(전생 죽먹자 여주) / 1부: 오리캐가 드레이코에게 화려하게 구애함 / 2부: 곤트의 반지-리들 목에 목줄 걸기 / (+겸사겸사 마법세계도 구함) "좋은 아침이야, 내 작은 새." 헤일리가 인사를 건네자 드레이코는 희게 질린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빠른 걸음으로 식당에서 벗어났다. "너는 성장기야, 푸딩. 많이 먹어야지!" "이런, 오늘도 실패로구만. 마왕님께도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있군, 조지." "그러게나 말이야, 프레드." 느물거리며 어깨를 무겁게 눌러오는 쌍둥이의 팔을 떨쳐내고 후플푸프 테이블로 향하자 할 말이 많아보이는 얼굴들이 헤일리를 향해 있었다. 헤일리는 개중 가장 눈을 반짝이는 녀석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흔들어 보였다. "입 닥쳐, 세드릭." "아직 아무 말도 안 했어, 헬." "그럼 계속 닥치고 미트파이나 처먹어." "‘입을 닥치고’ 먹으란 말이지..." 말꼬리를 잡으면서도 세드릭은 충실하게 미트파이를 제 앞접시에 덜었다. 헤일리 가너의 132번째 구애가 거절당한, 평범한 아침이었다.
[가난했공X부자수] 뜻하지 않게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강선우(26). 연프에서 고등학교 때의 친구를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강선우. 우리가 키스까지 한 사이라는 거 다 까버릴까? 서태린(26)은 강선우가 잊고 싶었던 흑역사였다. #연프물 #재회 #가난했공 #미인공 #집착공 #직진공 #(나름)순정공 #(약간)초딩공 #제멋대로공 #미인수 #부자수 #상처수 #입덕부정수 #까칠수 표지: 픽사베이 uandrui@naver.com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십여 년 전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한다.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에게 납치당하고 마는데.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번제의 제물이 아니라 오크의 신부였다. "나의 신부, 로시엘." [공] 우사 (26세) #오크가되고싶었공, 절륜짐승공, 순애순정공, 반전미남공, 출생의비밀있공 흑발에 금안. 하프 오크인가 싶을 정도의 거대 강골에 무시무시한 꼴을 하고 있지만 씻겨놓으면 인간 기준 조각 미남. 겉은 무섭고 야만적인 전사지만 속은 순수하고 촉촉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하얀 적들 사이에서 청보라색 눈동자의 엘프를 본 순간 눈앞에 번개가 번쩍였다. [수] 로시엘 (1??세) #엘프왕자수, 고귀하수, 무심한줄알았수, 처음굴러봤수 은발에 신비한 청보라색 눈동자를 지닌 엘프 왕자이자 긍지 높은 전사. 태어나서부터 왕관을 쓴 자로서 이미 가진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모습은 일견 무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수호룡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앞으로의 인생도 지나온 100년과 같을 거라 믿었다. 추악한 오크 족이 하얀 숲을 더럽히기 전까지는.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첫사랑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자유연재, 수시퇴고 *표지이미지: 셀프 *계약작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알고 지낸 3년동안 헌신적이었던 부주가 연애를 시작하려는 것 같다. 얘가 연애한다고 게임 관두면, 난 누구랑 놀지? '지웅아... 리얼충 극혐이라며!!!' 한없이 이기적인 마음으로 녀석의 연애가 실패하길 내심 바랬는데... "저 형이 이상형이에요..." "방금 나보고 찐따같다며!" "네 그게 꼴려요..." 뭔가 이상한데??? #개그물#오해#내숭공#애새끼수#다정공#콩깍지+#게임물 #미인수#미남공#연하공#연상수#혐성공#랭커공#랭커수#약결벽증공 #착각계
8년을 함께한 첫사랑이 결혼했다. 자신이 의식을 잃은 사이에, 아무 말도 없이. 4년 후 그가 돌아왔다. 결혼반지를 낀 채로. "나랑 사적으로 보는 사이 하자고. 예전에는 그랬잖아." 아무렇지 않게 과거를 들먹이는 놈의 낯짝은 지독하게 뻔뻔했다. 권해경(29세): 193cm, 극우성 알파, 건화 그룹 상무, 하루아침에 서은후를 버려 놓고 4년 만에 나타나 그를 뒤흔든다. #미남공, #강공, #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유부남공 서은후(29세): 184cm, 극우성 오메가, 현강 그룹 전무,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평생 오직 한 사람만을 마음에 품어온 지독한 순정파. #냉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재벌수 #까칠수 **히든 키워드 있습니다. **유해(有海):나고 죽음을 되풀이하면서 끝없이 유전(流轉)하는 미혹(迷惑)의 세계를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표준국어대사전) **표지:미리캔버스 제작
[#가이드버스 #이공일수 #회귀물 #사건물] ※해당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가정 폭력, 납치 등) 가이드가 가이딩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희귀병, 가이딩 거부증으로 인해 죽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3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회귀 전에 만났던 두 사람이 계속해서 내 삶에 끼어든다. 날 버리고 S급 가이드와 페어를 맺었던 현윤태와, 내 앞에서 S급 가이드와 키스했던 백선우. 그 두 사람이. 하지만 기억도 없는 두 사람에게 화를 내 봐야 나만 바보가 되기에, 신입 가이드 교육 기간 동안에만 버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교육 마지막 날, 순조롭게 던전을 클리어하던 중. ‘왜 날 노렸지?’ 원한을 살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었고, 그럴 만한 깜냥도 되지 않는데 계획적인 범죄의 타깃이 되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기점으로 회귀 전의 진실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두 분 다 회귀 전에 저랑 만났어요.” 백선우는 무슨 뜻인지 단박에 알아들은 듯 표정을 굳혔고, 현윤태는 잘 이해가 안 되는지 내게 질문했다. “회귀?” “네.” “그 기억이 과거의 기억이라고? 이능이 아니라?” 본디 비현실적인 것들을 믿지 않는 현윤태의 성격상, 그런 오해를 할 것도 같았는데 역시나 자신이 미래를 예측하는 이능을 발현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선유현 네가 죽….” 현윤태는 말을 잇지 못하고 멍하니 나만 바라봤다. 나는 그 눈을 마주 보다가 입을 열었다. “현윤태 에스퍼님과 사귀게 된 건 발현한 그 해 봄이었어요.” 말을 고르느라 공백이 길게 이어졌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내게 질문을 하거나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페어까지 생각한 관계였는데 강시운 때문에 헤어졌고요. 스물두 살 2월에요.” 발현부터 죽음까지 정확히 3년 6개월. 그 기간 중 현윤태를 만난 건 스무 살 봄부터 스물두 살 겨울까지. 약 이 년쯤이었다. 나는 백선우에게 시선을 옮겼다. “그 후로 삼 개월쯤 지나고 길드장님이 절 스카우트하셨어요. 그리고 그 관계는 이듬해 봄까지 이어졌죠.” 사실관계만 간단하게만 말했다. 원한다면 어딜 갔다. 어떤 음식을 먹었다. 무얼 했다. 이러한 단순한 사실 정도는 말해줄 수 있지만, 연인이 서로에게서 느낄 수 있는 그 미묘한 감정과 분위기는 감히 설명한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물론 설명하기도 힘들었다. 그냥 눈빛만 봐도 이 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어떠한 직감과도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자세한 건 회귀 전 기억이 떠오르면 알게 되실 거예요.” 현윤태(공1): S급 전격계 협회 소속 에스퍼. 알파팀 팀장. 성정이 글러 먹어서 다정하게 대할 줄 모른다. 굽히고 들어가는 것도 싫어하는 편. #츤데레공 #싸가지없공 #후회공 백선우(공2): S급 염력계 에스퍼. 천공 길드장. 평소에는 뭐든 오케이지만, 선을 넘는 순간 가차없다. #통제공 #다정공 #후회공 선유현(수): D급 가이드. 가이딩 거부증으로 죽었으나, 가이드 발현 직전으로 돌아온다. #자낮이었수 #소심했었수 #달라지려고노력하수 !서브수 같은 이물질 있습니다. *화, 목, 토 자정에 업로드됩니다. *상시 수정 중입니다. *작품명 바뀔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