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 19: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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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한때 배우를 꿈꿨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아 매니저로 전향한 정연호. 1년 차가 되자마자 우서완의 로드 매니저가 되는데 본가에 문제가 생겨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시골 본가로 내려온 연호는 의외의 인물을 두 명이나 맞닥뜨리게 된다. 그중 한 명은, “…얘 누구야? 누구 자식이야?” 15개월 된 아기였다. 다른 한 명은 그보다 더 놀라운 남자였다. 고작 6개월 같이 있었던 알파 배우, 우서완. “난 일하던 놈이랑 일해야겠어. 연기를 위해서라도 도중에 바뀌는 건 죽어도 싫어.” “…익숙해지세요. 사람이 자기 좋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돌아가라는 정중한 거절에도, 본가까지 당당하게 쳐들어온 서완은 심기가 단숨에 불편해진다. 연호를 제법 닮은 웬 아기때문에. “내 앞에서 얌전한 척은 다 하더니 애새끼를 숨겨두고 있었네?” 연호는 자신을 찾아오는 서완이 곤란하기만 하다. - 우서완(28)x정연호(26) #오메가버스 #연예계물 #육아물 #현대물 #로코물 #달달고구마 #삽질물 #클리셰 #알파공 #미남공 #배우공 #연상공 #집착공 #초딩공 #금쪽공주공 #까칠공 #내숭공 #무자각입덕부정공 #동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매니저(였)수 #연하수 #순둥담담수 #무심다정수 #외유내강수 #갑자기애(조카)생겼수 #동정수 표지 canva

#가이드버스 #임신튀 #나이차이 유죄 연상수 X 빙썅 연하 미인공 그러를 그러세요수 X 내숭 정병공 악귀 들린 개쓰레기 SS급 에스퍼 권다정(당시 19세)을 5년 만에 사람 만든 S급 가이드 윤규진. 특수작전 1팀의 팀장이자 베테랑 가이드로 열심히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시련이 닥치는데…. *** "임신입니다." 이제 7주네요. 그 말에 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남자입니다." "예…… 여기 잘 적혀있네요. 남성, 35세, S급 가이드라고." 의사가 차트의 한 부분을 가리켰다. 그제야 농담이 아니란 걸 깨달은 규진이 얼굴을 구겼다.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니, 남자가, 제가 어떻게 임신을 합니까? 그, 저는 그런 기능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은 상식이 아니었던 걸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이 차라리 그럴듯하지, 무슨…… 이게 무슨? *** 임신 초기에는 가이딩하면 안 된다는 경고에 규진은 고민 끝에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윤규진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권다정(애아빠)는 그만 눈이 돌아버리고 마는데…… "나 죽는 꼴 보고 싶으면 그래봐요, 어디." 과연 윤규진은 무사히 임신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규진 (35) #미남수 #무심수 #다정수 #유죄수 #느긋수 #임신수 특수작전 1팀 전담 S급 가이드 20년 차 베테랑이자 가이드 센터의 살아있는 화석. 착하고 다정하지만 눈치는 없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정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출나다. aka 남자 자석. 권다정 (24) #우아한 쓰레기공 #빙그레쌍놈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입걸레공 #존댓말공 19살에 입소한 이후 레전드 악귀 쓰레기로 이름을 날리다 윤규진을 만나고 개과천선함. 지금도 윤규진 외에는 가차 없는 개쓰레기 인성을 자랑한다. *nagyeobc@gmail.com *미계약작

3

일시 정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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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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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1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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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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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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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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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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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2.8만

·

2.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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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5

삭에서 망까지

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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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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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7.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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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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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나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6

D-1

종언의 세계 [完]

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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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48화

18.9만

·

1.6만

·

1.1천

*생존, 공포, 기괴, 그로테스크, 아포칼립스, 잔인, 미스테리, 차원이동*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생존전략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쌍방구원 #티격태격 #미남공 #다정공 #인외공#미남수 #강수 스물네 살, 이유도 모른 채 사형을 선고받은 권태영은 이상한 연구시설로 끌려가 군인들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저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다섯 명의 군인과 함께 어느 지하 주차장에 와 있었다. 군인들은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들은 세계를 건너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고, 태영이 그 세계를 건너는 데 필요한 걸친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태영은 쉽게 믿지 못하지만, 군인들은 이 세계는 불로, 불사, 즉 영생의 비밀을 품고 있고, 에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자신들의 임무는 세계의 첫 번째 괴물인 릴리스의 샘플을 채취하는 것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 때 막대한 보상과 새로운 신분을 주겠다고 한다. 태영은 지은 죄가 없다고 피력해 보았지만, 군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신이 돕지 않으면 모두가 이곳에서 죽을 거라는 말에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돕기로 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트위터 - @qpch121 메일 - qpch121@naver.com 자유연재 계약된 글입니다.

7

치트 러브!

모스크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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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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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51만

·

3.7만

·

4.1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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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51화

1.5만

·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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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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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페르메

도토리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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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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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화

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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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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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10

별의 몰락

몽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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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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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27.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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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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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11

논슈가 하이

소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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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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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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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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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정통마피아물 #느와르 #미인공 #미남수 1960년대 뉴욕, 마피아의 전성기이자 침묵이 곧 생존인 시대. 일곱 살에 고아가 된 빈센트는 발렌티 패밀리의 가장 유능한 용병이다. 발렌티 가문의 금지옥엽 막내, 로사는 그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며 자신의 경호원으로 곁에 둔다. "네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이 왜 내가 아니지?" 그 애착은 점점 더 노골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빈센트 또한 아름다운 로사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린다. 그러나 로사는 보스의 귀한 아들.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는 걸 빈센트는 잘 안다. 문제는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그들 사이에는 빈센트가 몰랐던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는데.... * “네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해?” "제가 팔고 싶어지게 만들면 되겠죠.” 로사는 내 마음을 사는 법을 몰랐던 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약하게 하는 법만은 잘 알았다. "당신이 숨만 내쉬어도 온 마음을 바칠 겁니다." 나의 빌어먹을 개씨발 로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약점, 나의 로사. #금단의관계 #시리어스물 #복수물 #사건중심 #액션물 #(약)역키잡 공(23세): 로사리오 발렌티 발레, 무용 전공. 밝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화려한 미인. 6살 때 수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에게 비정상적인 애착을 보인다. 가족들의 극진한 애정에 둘러싸여 온실 속 화초로 자랐으나 범인과는 다른 윤리의식을 가졌다. #미인공 #연하공 #귀염공 #동정공 #여우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짝사랑공 #발레리노공 #해맑은또라이공 #새침데기공 #곱게자랐공 #모럴없공 히든 키워드: #XX공 #OO공 #ㅁㅁㅁ공 수(26세): 빈센트 시나그라 미국 이민 3세대. 전형적인 이탈리아계 미남. 패밀리 간부들에게 신임을 받는 젊은 유망주. 사람을 정말 많이 패고 죽이며 손속에 자비가 없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다. 그러나 공에게만은 물러터져 그가 요구하는 건 아무리 상식 밖이어도 다 들어준다. #미남수 #연상수 #(공한정)다정수 #무심수 #강수 #능력수 #냉혈수 #까칠수 #헌신수 #마피아수 #덤덤수 #깡패새끼수 #모럴없수 #사람패는게제일재밌수 ※ 작품 속 인물들의 사고와 행위는 일반적 도덕관념이나 사회 통념과 다를 수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대상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 폭력 유혈 총기 어쩌구 트리거 주의 ※ 깡패새끼 수가 피를 많이 흘리고 사람을 많이 죽임 주의 *완결까지 휴재 없이 매일연재 *표지: 핀터레스트 / 타이틀: 걍 손으로 썼습니다.. *트위터: @daldalhyena

13

방해금지모드

김난로
·

BL

·

12화

8.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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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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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대기업 비서로, 새벽에는 클리너로 투잡을 뛰던 차선호. 어느 날, 청소하러 간 집의 난잡한 파티 흔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다 집주인에게 걸리고 만다. “진짜 섹스에 환장한 게 뭔지 보여줘? 어?” 그렇게 쫓겨났지만 얼마 후, 집주인 원이재는 선호의 회사에 신사업본부장으로 오게되고 출근 첫날 부터 대형 폭탄을 던지는데. “네가 그날 했던 말 때문에 상처받아서 좆이 안 서.” “네?...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좆이 안 선다고.” 당황한 선호는 일단 부인해보지만 원이재는 진단서까지 들이밀며 선호를 곤란하게 한다. “원인 제공자가 책임져야지.” “...제가요?” “응, 네가요.”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상사와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선호는 우연히 원이재를 둘러싼 서늘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14

D-1

(~4/6) 오롯이 영화로운

진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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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05화

1.1만

·

354

·

81

#연예계 #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미인수 #어른공 #연하수 #다정공 #자낮수 [유명감독공x무명배우수] 대한민국 영화계를 평정한 스타감독, 연원경. 지독한 완벽주의자인 원경은 차기작 <비등점>의 오디션을 보러 나타난 배우 안의진을 만난다. 순수한 의진의 눈빛은 견고하던 원경의 세계를 예기치 않게 흔들어 놓는데… 사기 계약과 빚, 그리고 추잡한 접대 요구까지. 의진의 세상은 단 한 번도 해가 들지 않는 긴 겨울이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던 배우의 꿈. 그리고 찾아온 기적같은 기회. 원경은 <비등점>의 주연으로 의진을 선택한다. 자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원경에게 동경을 품게 된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 그 동경이 사랑으로 변하는 흔한 공식마저도. [발췌] “합격이에요, 안의진 씨. 잘해봅시다, 우리.” 원경의 긴 손가락이 의진의 어깨에 감긴 벨트를 천천히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오른쪽 어깨부터 가슴 중앙, 허리를 지나 벨트 클립이 있는 골반 부근까지. 작은 솜털까지 바짝 서는 게 느껴졌다. 마치 맨살 위를 만지는 듯한 나른한 동작에 의진은 자그맣게 떨었다. “내가 선택한 배우는 절대 자신을 홀대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한테 꼭 연락해요.” 살살 어르는 듯한 목소리가 문득 진해졌다. “그리고 촬영하는 동안 의진 씨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에요. 명심해둬요.” [공] 연원경 (32)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스타 감독. 그러나 이른 성공에 안주할 생각은 없다. 차기작 역시 예외 없이 자신의 설계대로 진행하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 하지만 오디션장에서 의진을 만난 순간, 이성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생소한 경험을 한다. 어느샌가 본인도 모르게 의진을 챙기고 있다. #감독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어른공 #연상공 #능력공 #사랑꾼공 #절륜공 #능글공 #존댓말공 #냉정공 #업계최고공 [수] 안의진 (26) 이름 없는 단역을 전전하는 무명 배우. 물정 모르는 배우 지망생을 노린 기획사 사기에 휘말려 빚을 떠안았다. 밤낮없이 궂은일을 해도 원금 한 푼 줄지 않는데 반반한 얼굴이라는 이유로 접대까지 강요받는다. 하지만 기적처럼 원경의 영화에 주연으로 선택되고, 비로소 자신이 머물고 싶은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원경의 성숙한 여유와 다정함에 이끌린다. #배우수 #미인수 #상처수 #연하수 #자낮수 #동정수 #굴림수 #처연수 #헌신수 #자석수 #시선끄는수 #인생쉽지않은수 #현대물 #감정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약피폐 *계약작 *매일연재 *비도덕적 범죄요소 및 폭력적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표지: Unsplash

15

D-3

完 안티프리즈 (~4/8)

화과
·

BL

·

113화

1.3만

·

975

·

162

#가이드버스 #군부물 #SF #근미래 #포스트아포칼립스 #피폐물 #시리어스물 #구원 #공시점위주 아무도 살지 않는 설산에서 태어나 모친 이외의 사람과는 거의 교류하지 않고 살아온 백. 모친이 사망한 이후 홀로 방랑하던 백은 산 속에서 우연히 폭주 직전의 해성과 마주친다. 이후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강제로 내란의 중심인 기원연구센터에 입소한다. 여타 델타(에스퍼)와는 달리 구김살 없고 유쾌한 성격의 해성은 사실 오랜 군부 생활로 인한 지독한 염증을 느끼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자신의 실수로 인해 동료들을 잃은 뒤 해성의 정신은 완전히 붕괴된다. 이후 백과 새 파트너를 맺지만, 동료의 죽음에도 무감한 백의 모습에 질린 해성은 어느 순간부터 깊은 거리감을 느낀다. 반대로 백은 해성으로부터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종류에 대해 하나씩 배우게 된다. 공 - 여백 (16→20세) #가이드공 #연하공 #미인공 #순진공 #동정공 #헌신공 사람이 살지 않는 설산에서 나고 자랐다. 모친 외 타인과의 접촉이 많지 않았던 탓에 사람을 상대하는 것에 서툴고 감정이 무디다. 산 속에서 부상당한 해성을 만나면서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해성으로부터 인간의 감정에 대해 하나 둘 배워 나간다. 수 - 한해성 (23→27세) #에스퍼수 #능력수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다정수 #문란수 #병약수 최고사령관의 외동아들이자 엘리트 델타(에스퍼). 신체적 조건과 능력이 뛰어나며 머리도 좋은 데다가 성격까지 밝고 유쾌해서 인기가 많은 편. 그러나 어릴 적부터 군사 훈련을 받아 온 제 삶이 때로는 빈껍데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계약작 - 비정기 자유 연재 - 키워드 및 작품 소개는 연재 도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직접 제작 (이미지 Unsplash) - youhwagwa@gmail.com

16

D-day

루드 파트너십

나무늘보
·

BL

·

82화

9.5만

·

5.4천

·

676

#리맨물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인 ‘박윤’. 그는 서녘벤처투자의 행사에 참석한다. 낯선 사람들과의 자리가 어색해 술을 잔뜩 마신 ‘박윤’은 다음날 낯선 알파의 품에서 눈을 뜬다. 하룻밤을 보낸 상대는 서녘벤처투자의 대표이사, ‘서강호’였다. “서로 동의한 겁니다. 당연히 피임도 했으니, 괜한 소문은 없어야 할 겁니다.” ‘서강호’ 대표는 하룻밤의 일로 번거롭게 만들지 말라며 경고하고 떠난다. 이에 ‘박윤’은 열을 받지만, 더 이상 엮일 일이 없다고 생각해 잊기로 한다. 그런데, “기업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가격입니다. 저희는 A사의 위성통신망과 연계해,” “저렴하다? 그럼, 보안은 어떻게 됩니까.” 어째서인지, “그래도 체크무늬 셔츠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 공대는 맨투맨 입습니다. 아, 늙어서 모르시구나?” ‘박윤’과 ‘서강호’는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고, 그만큼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한다. 과연 ‘박윤’은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서강호’를 이겨내고 투자를 성공적으로 받아낼 수 있을까? ▶ 서강호 (공, 35세, 우성알파) : 대기업인 서녘그룹의 차남이자 서녘벤처투자 대표이사. ▶ 박윤 (수, 27세, 오메가) : 스타트업 YP시스템의 CEO. *자유연재, 계약작

17

세기말 하드보일드 보사노바

나찰
·

BL

·

130화

9.6만

·

7.5천

·

1천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18

새신랑

백나라
·

BL

·

141화

104.4만

·

4.8만

·

6.1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19

강상

이븨이
·

BL

·

143화

15.9만

·

1.1만

·

1.3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 bbom2rang@gmail.com

21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화채
·

BL

·

26화

6.2천

·

367

·

206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미남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기꾼수 #순진수 ** “1000개 정도면 네 사정이 좀 나아질까, 아가?” “뭐…….” “그럼 내가 살게.” “……네에?” - 기정오(34) : 국내 유수의 사채업 운영. 우성 알파. 어린 나이부터 산전수전 다 겪고 자수성가했다. - 안시현(20) : 사이비 다단계 단체의 희생양. 글을 읽는 법도, 형질의 개념도 모르지만, 옥장판 팔이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이다. * 수에게 (사랑으로) 미친 공을 추구합니다. * 짧은 텀 연재 지향 * hwachaee39@gmail.com * X(트위터): @hwa_chaee

22

차씨집안 금지옥엽

김섭섭
·

BL

·

35화

11.4만

·

6.1천

·

2.2천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23

겨우살이의 왕

온달보리
·

BL

·

169화

1.5만

·

1.1천

·

229

[역키잡 / 미인마법사공X미남왕자수] “네 소망은 해로워. 너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죽기보다 고통스럽겠구나.” 서기 438년. 로마 제국이 철수한 뒤 혼란에 빠진 속주 브리타니아. 
 몽마의 아들 멀린은 카멜롯이라는 마을의 점령군에게 붙잡힌다. 
 점령군의 지도자는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긴 왕자 유서 펜드래곤.
 유서는 동물을 부릴 줄 아는 멀린을 드루이드라 부르며 부하로 삼는다. 

 “겨우살이 꼬마야, 넌 우리의 새로운 상징이 될 거야.” 천재 전략가인 유서에게 매료되어, 그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멀린. 그러나 몽마의 피는 충정을 욕망으로, 욕망을 집착으로 바꾸어 놓는다. 브리튼을 위해 ‘성배의 왕’ 아서를 낳아야 하는 유서의 운명과 그를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멀린의 집념이 가열하게 충돌하는데... “나의 왕이여, 인쿠부스(몽마)의 본뜻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공) 멀린 : 연령 불명. 어린아이의 외모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전장을 전전하며 부랑아로 살아가다 유서에게 거두어진다. 유서에게서 ‘멀린’이라는 이름을 받고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나 충심이 사랑으로 변하자, 자신의 욕망을 먹으며 빠르게 성장해 주군을 차지하고자 한다. 
 #미인공 #마법사공 #짝사랑공 #헌신공 #순애공 #인외공 #집착공
 * (수) 유서 : 20세. 보는 이를 압도하는 절세의 미남. 둠노니아의 왕자로, 숙부에게 왕국을 빼앗기고 복수를 계획한다. 천재 전략가이자 검사인 동시에 발명가이기도 하다. 아서 왕의 아버지로 결정지어져 있어, 수많은 이들이 그를 욕망한다. 그러나 그를 집착의 덫에 빠뜨린 것은 귀여운 부하라 생각했던 한때의 소년이었다.
 #미남수 #왕자수 #헤테로수 #능력수 #다정수 #앞경험수 #희생수


 *작중 배경은 일종의 평행 우주로,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 세계입니다. 
 *아서 왕 전설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1인칭 공 시점과 3인칭 수 시점이 교차하며 진행됩니다. 
 *수와 여러 여성 인물의 육체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수에게 집착하는 이물질 캐릭터, 초월적 존재에 의한 성적 굴림 묘사가 있습니다.

24

천라지망 天羅地網

난달
·

BL

·

138화

2.7만

·

1.5천

·

463

[미인황태자공X미인공이었수] 아프리카로 쫓겨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단씨 집안의 장자, 단휘영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비통한 귀의 울음으로 가득하다. 귀찮은 놈들은 질색이라 조용히 머무려고 한 그에게 황태자가 직접 스카웃하러 찾아올 줄은 몰랐다. 귀찮게 구는 놈이 얼굴 만큼은 딱 취향이라 양기나 뜯었다. “양기, 맛있네. 이 정도면 다음에도 빈손으로 와도 문 열어줄 만하겠어요.” 그런데…. “국운이 걸린 일인데 발가락쯤 못 빨겠습니까. 발가락은 성감대가 아니라 하셨으니 원하시는 곳을 빨아드리겠습니다.” 황태자나 된다는 놈이 이걸 받아 주네? #오컬트헌터물 #어반판타지 #현대물 #입헌군주제 #황태자공 #유배갔다돌아왔수 #문란공이었수 #커뮤반응 [균열은 귀문이 되고, 귀문이 터지면 괴이와 요괴가 쏟아진다.] 한국은 황실 직속 헌터조직 ‘나례부’가 귀문을 봉쇄하며 국운을 이어왔다. 괴이한 요괴와 잊힌 신, 무너지는 신의 세계.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재앙 속에서 명예를 지키려는 나자들. 제목 : 설마 태자 품에 안긴 한품미인수… 혹시 얼마전에 입국했다는 단씨 집 장손아님? 그거 아니고서야 저런 귀한 뉴페를 몰랐다는게 말이안됨 올해 축문 통과한 나자들도 이미 리스트 떠서 내가 샅샅이 핥았는데 저정도 인물은 없었음 단씨 장손이면 ㄹㅇ 어머니 유전자 홀리하다 어머님…❤이라고 불러도 될까 시어머니 ↳ 익이 싸움잘하니?? 청룡 이겨야될거같은데 ↳ 아니… 태자도 못이겨ㅠ 공 : 유가흔(22) 황실의 종마, 황태자이며 나례부 상장군. 청룡과 권속계약을 맺었다 #미인공 #연하공 #능력공 #동정공 #황태자공 #여우공 수 : 단휘영(25) 실력도, 경력도, 권속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헌터 인간은 물론이고 귀신, 영물 가리지 않고 놀아난다 #미인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문란공이었수 #개아가수 *문란공이었수의 제3자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오로지 공포지션일 때만) *히든 키워드 있음 nandal.immoon@gmail.com X(트위터) : nandal_moon 표지는 UMUMB님 레디메이드 표지입니다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타 제보는 감사히 받으며 수정 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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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결심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 머리 위에서 낮은 목소리가 내게 나지막이 말을 걸어왔다. “대부분의 범죄는 핑계가 있어야 일어나곤 하지. 자전거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지 않아서, 문이 열려 있어서…….” 나는 서서히 고개를 들어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인우진과 마주했다.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녀석의 눈동자는 열띤 흥분을 숨기지 못해 흉흉하게 빛나고 있었다. 동시에 나의 모습이 망막에 맺힐 때면 한없이 자애로워지는 것이었다. 정말 알 수 없는 얼굴을 한 놈을 똑바로 올려다보던 나는 홀린 듯이 입을 떼었다. “내가 너의…… 핑계라는 거야?” 인우진은 대답 대신 싱긋 웃는 얼굴로 다가와 입술을 부딪쳐 왔다. 자신을 위해 모든 걸 기꺼이 포기할 사람을 찾아낸 남자와 그런 그를 쫓는 자의 이야기. 연쇄살인범 공 X 경찰대생 수 현대물, 사건물, 추리/스릴러, 약피폐물, 순애물, 미남공, 계략공, 싸패공, 미인수, 능력수, 수시점, 친구>연인, 첫사랑 (화, 수, 목, 금, 토) hhhhggf80@gmail.com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세기의 앙숙! 백단영과 도이제, 실종 일곱 시간 만에 돌아와 갑작스러운 화해 모드?] 괴수와의 전투 중 실종되었던 S급 에스퍼 도이제와 S급 가이드 백단영. 실종 7시간 만에 돌아오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앙숙인 주제에, 서로의 손을 꼭 맞잡은 채로. * * * “그러니까…… 백단영 가이드가 3년 동안의 기억을 잃었다고?” “그래.” “너랑 어떤 사이였는지도?” “그렇다니까.” “그리고 너는 그런 백단영 가이드한테 특별한 사이였다고 구라를 친 거고?” 도이제는 대답 대신 시선을 회피했다. “……이거 완전 미친 새끼 아니야.” “매일같이 치고받았는데, 그게 특별한 사이가 아니면 뭔데.” 특별한 사이가 뭐 별거던가. 백단영이 저를 남들과는 다르게 대하는데, 그게 특별한 게 아니면 더 이상한 거 아닌가. * * * #가이드버스 #현대물 #(약)혐관에서_연애까지 #기억상실 #로코? 백단영(24) - #미인수 #얼빠수 #단정수 #기억상실수 #기억상실전_공한정까칠수 #기억상실후_잔망적극수 #능력수 #도망수 #가이드수 도이제(27) - #미인공 #복흑/계략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능력공 #존댓말공 #에스퍼공 #수한정내숭공 * * * ˶'ᵕ'˶ 문의: dewybunny@daum.net ˶'ᵕ'˶ 표지: 작가 ˶'ᵕ'˶ 연재 중 키워드 추가 있습니다. ˶'ᵕ'˶ 도를 넘거나 다른 독자님들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어릴 적부터 짝사랑해 온 버트 형과 결혼하게 됐다. 그런데, 나는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결혼식 직전에 형에게 들은 말 때문이었다. “그런데 형은, 왜 저와 결혼하기로 결심했어요?” “네 아버지가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했거든.” “네?” “너와 결혼을 하면, 내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기로 약속했어.” “듣자 하니 너도 이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던데, 문제 될 건 없지 않아?” 그렇게 차갑게 말하는 형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형은, 감정을 못 느끼니까. 헛수고였다. 태어났을 때부터 저주에 걸린 버트 형은 슬픔도 기쁨도, 사랑도 모른다. 그러니 그에게 화내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택했다. 결혼식 중간에, 형이 모든 게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할 순간에. 나는 꼴까닥 죽어버릴 거다. 진짜 죽는 건 아니다. 나는 마법을 사용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새 삶을 살아갈 거다. 그렇게 버진 로드를 걷던 내 몸이 추락했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죽은 게 아닙니다.” 그런데 형이 내 죽음을 부정했다. “어차피 이다음에 태울 몸이라면, 내가 가져가도 상관없겠죠.” 내 장례식에서, 버트 형은 그렇게 말하고서 내 시체를 안고 나가버렸다. 내가 죽고 난 후, 형이 이상해졌다. [미남공, 연상공, 무심공, 후회공, 무자각집착공, 미인수,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강수, 상처수, 서양풍]

[ 피폐물 / 하드코어 / 스폰물 / 개아가공 / 굴림수 ] 가장 친한 친구라 여겼던 성이헌에게 배신당한 제하는 그에게 뒤통수 치고 잠적한다. 이제 피아노에만 매진해서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ㅡ, 무너져 가는 제하의 인생에 구원자처럼 나타난 건, 여전히 여유롭고 오만한 성이헌이었다. 경매에 올려진 제하를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사간 성이헌은 선심 쓰듯 스폰을 자처하는데……. 눈앞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달콤한 꼬리를 부여잡은 제하는, 어디까지, 끌려 들어갈까? 공 - 성이헌 27살 #개아가공 #집착공 #폭력공 #통제공 #광공 #능욕공 #헤테로공 #후회,,하나?공 #냉혈공 #절륜공 #무자각공 #(히든키워드) 잘 웃지만 웃으면서 사람을 엿 먹이는데 뛰어난 인간.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을 위하여 자기중심적인 통제 욕구가 강하다. 대놓고 상대방을 휘두르기보다 서서히 덫에 걸리게 하는 짓을 잘한다. 제하에게 자신도 모르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이제부터 그것을 알아야 한다. 수 - 최제하 27살 #굴림수 #단단수->정병수 #까칠수 #도망수 #상처수 #미남수 #문란수 #헤테로인줄아는수 #무자각수 예민하지만 정에 약한 편. 늘 생각이 많으나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컨트롤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단단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당하면 배로 돌려준다. 피아노를 위해 살고, 피아노밖에 모른다. 그게 자신의 큰 약점이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한 채. #쌍방무자각 #감금 #시리어스 #현대물 #일공일수 ※ 신체훼손, 강압, 폭력, 가스라이팅, 감금, 자해/자살 등 트리거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 수가 제 3자와 관계를 맺는 묘사가 초반에 잠시 나옵니다. ※ 퇴고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오메가버스 #현대물 #일상물 #오타쿠 #소모임 #1인칭시점 #서브공있음 #형질변환있음 #연하공 #연상수 #미인공 #단정수 #다정공 #도파민중독공 #무심수 #상처수 #얼빠수 *공: 이정안(26세, 알파, 닉네임: 시오)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어릴 때부터 사건 사고를 많이 겪었다. 하지만 모태 오타쿠인 정안은 세상에 즐길 거리도 많고,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아서 언제나 밝다. *수: 안여명(31세, 베타->?, 닉네임: 명운) 전업 6년 차 웹소설 작가. 이전엔 취미로 소설 쓰다 겸업으로 웹소설 작가 데뷔를 했다. 집 좋아 집돌이었으나, 오타쿠 모임에 들어간 이후 밖에 잘 나돌아다니게 된다. *??? - 오메가버스라는 개념이 생긴 지도 13년째. 히키코모리 웹소설 작가, 안여명은 베타다. 2차 성별에 영 관심이 없어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 지도 잘 몰랐다. [wk****: 어케 알판데 러트가 없음] 완결작 마지막 회차에 달린 댓글. 충격받은 여명은 그제야 자신이 폐쇄적이었음을 깨달았다. 히키코모리 생활에 회의감이 들 즈음. 동네마켓에서 오타쿠 모임을 발견한다. ‘들어가 볼까.’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 끼이익─. 의자 끌리는 소리가 들렸다. 자리에서 일어난 남자는 키가 멀대 같았다. 평범한 트레이닝복 착장이었는데도 비율이 좋았다. …오타쿠 맞아? 심히 일반인스럽군. 혹은 패션 오타쿠거나. 저 비율에 얼굴은 현역 아이돌 같았다. 물 빠진 금발 머리가 잘 어울리기까지 했다. 무슨 말을 할지 기대될 정도였다. “…스물여섯 살, 시오입니다. 여명 공팔육사 좋아하고요… 여명 하시는 분들은 친추해요! 헤헤…헤….” 움찔, 갑작스레 본명이 들려 속으로 동요했다. 동명의 게임이 있나 보다. 그보다 시오라는 남자는 입을 여니 생각보다 평범했다. 솔직히 마지막에 웃는 소리는 좀 바보 같았다. 살짝 날카로운 인상이고, 얼굴값 하는 싸가지일 줄 알았는데… 갭모에마저 느껴졌다. *자유연재 *표지:데영 *9yeongd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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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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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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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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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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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청게 #양아치공 #후회수 재밌게 잘 놀다와라. 의헌의 말에 도현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슬쩍 내미는 지폐 몇 장을 망설이지도 않고 받아 들면서. 한 학년 선배인 알파와의 첫 데이트에 가면서 의헌이 주는 용돈을 받아도 되는지 살짝 고민했지만 사실 심각한 고민거리는 아니었다. 의헌이 주면 도현은 받는다. 두 사람 사이의 당연한 질서일 뿐이었다. 윤의헌(공) 베타, 미남공, 문짝공 인생의 모든 중심 질서가 최도현인 호구. 공부에는 소질이 없지만 성실함 하나는 자신 있다. 대학생이 될 도현과 계속 친구였으면 좋겠다. 최도현(수) 우성 오메가, 미인수, 치와와수 보육원에서 살지만 비빌 언덕이 있어 든든한 전교 1등. 사람들의 편견과 다르게 문제아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할 뿐. 미계약작 비정기 연재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작품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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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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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아워 로맨스

데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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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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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9.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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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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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퀘이드 (S급 에스퍼공, 29세, 190cm)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시공간을 다루는 압도적인 실력과 대쪽 같은 성정으로 존경받는 동시에 상부의 감시 대상이다. ‘매칭률 97%’인 도윤을 만나기 전까지 이능의 절반만 사용할 수 있었다. 팀워크란 개념도 없고, 돈 때문에 사고치는 놈은 부대에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도윤의 실력이 탐나 신입 전담 교육에 나선다. ➤안도윤 (S급 가이드수, 22세, 178cm) 지구 제4구역 태생. 소위 말하는 ‘지구 촌놈’이다. 동생 수술비 때문에 게니우스 특공대에 자원했다. 전투에 최적화된 실력이지만, 상식과 사회성이 살짝 부족하다. 오해받아도 정정할 마음이 없고, 미움받는 게 익숙한 외톨이다. 도윤은 게니우스 특공대에서 난생 처음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 사망률 1위. 꿀 빠는 대원 0명. 우주연합군 최정예 부대, 게니우스 특공대. 그곳에 겁도 없이 자원한 신입 가이드, 안도윤. 전투에 특화된 감각과 '매칭률 97%'지만, 겁대가리를 상실한 하극상에 돈이라면 규칙도 쉽게 어긴다.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오딘 퀘이드. 부대에 대한 애정이 큰 그는 신입의 방출을 고민했지만, 자신의 이능을 100% 개방시키는 유일무이한 존재를 결국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 “무모한 걸 넘어서 어딘가 고장 난 게 아닌가 싶군.” 도윤은 피가 쏟아지듯 흘러내린 채 온몸이 구정물과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옷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갈기갈기 찢겨 살이 그대로 드러났고, 곳곳에 깊게 패인 상처가 덧난 상태였다. “죽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난 건가.” 정작 도윤은 미약하게 숨을 내쉬면서 살짝 웃고 있었다. 어쭈, 이게 웃어? 오딘은 치밀어오르는 짜증의 원인을 그제야 말로 풀어냈다. “여기가 전쟁터도 아니고. 겨우 이딴 데서 내가 S급 가이드를 잃어야겠어?” 너무나 오딘다운 핀잔에 도윤은 부러진 갈비뼈를 붙잡고 작게 웃으면서 눈을 감았다. 이미 한계였다. - #SF/판타지 #가이드버스 #군부물 #사건물 #약혐관 #구원 #성장 #미인공 #연상공 #꼰대공 #유죄공 #금욕공 #통제공 #능력공 #다정공 #미남수 #연하수 #능력수 #까칠수 #돈미새수 #사회성제로수 #성장수 *출간 계약작입니다. *표지: 무료템플릿 사용

34

골육상잔

곽무태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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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5.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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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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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x자/찐근/1인칭 “내 핏줄이라서 그런가……. 아무나 답삭답삭 안기는 게 되게 거슬리네.” “해록이는 이제 겨우 열여덟밖에 안 됐고 외로움이 많은 애라서 원래…….” 깜빡.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뜬 서재연이 내 말을 자르며 폭탄을 던졌다. “나는 그때 좆질하고 다녔는데. 그래서 네가 생겼고.” “…….” 말문이 막혔다. 뒤이은 말은 더 기가 찼다. “우리 아들이 마음이 여리네. 그럼 아빠도 그렇게 안아주겠다. 그치?” 그냥 말이 안 통했다. *공이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공 : 서재연 (38) 미인공, 문란공, 무자각집착공, 다정한척하는개새끼공, 금쪽이공, 통제공, 아빠공, 헤테로공 수 : 서희영 (20) 미남수, 동정수, 자낮수, 무심수, 애정결핍수, 아닌척아빠덕후수, 아들수, 짝사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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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게 #로코 #현대물 #일상물 #성장물 한국대 1학년 배재준 특 : 혼자 자취함, 얼마 전에 짝사랑 쫑냄. “잘 잤어?” 그러니 이건 자다가 눈 떴을 때 들려선 안 될 말이다. “어제 난 너 짐승인 줄 알았어.” 한국대 1학년 김연 특: 배재준을 짝사랑함, 배재준의 모든 모먼트를 기억하고 섬김. “나 먹버하는 거냐고.” “남자라면 책임져.” 파고들 구석이 있다면 구차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놓치지 않는다. 가라, 세 치 혀! “만나 보다가 영 아니면 그때 다시 얘기해도 되는 거 아냐?” “…만나 보다가 영 아니면.” 모로 가는 연애라도 가기만 하면 된다. *** “나 이제 사랑 안 해.” 일찌감치 짝사랑을 쫑낸 배재준과, “내가 너 아니면 누굴 좋아해.” 짝사랑의 긍정적 종결을 원하는 김연. 서로 다른 짝사랑이 향하는 곳은? 공 : 김연(20살) #내숭공 #미인공 #짝사랑공 #순애공 #헌신공 수 : 배재준 (20살) #미남수 #(다른사람)짝사랑수 #상처수 #지랄수 #츤데레수 <목욕탕집 그 남자>의 연작입니다. 미계약작 표지 : 픽사베이 트위터 @abyoabyo777 메일 abyoabyo777@gmail.com (반려 식물 자랑하는 메일 보내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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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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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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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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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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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이공일수 #리맨물 #친구>연인 #초딩공 #까칠공 #미인수 회사에서 만난 천년의 이상형 이은호에게 한눈에 반한 허도현. 마침내 그 마음을 허물어 하룻밤까지 보낸 도현은 은호와 당연히 사귀게 됐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네가 좋은데... 나 사실 남자 친구가 있어서. 당장은 너랑 사귈 수가 없어." 이게 무슨 듣도 보도 못한 개소린지. 그럼 나랑 왜 잤는데? 하지만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지쳐 있고, 진심으로 제게 흔들렸다는 고백을 듣자 이제 와 그를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헤어질 때까지 기다릴 테니까 그 다음에 저랑 만나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도 은호는 도무지 헤어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 결국 정면 돌파를 마음먹는 도현. 우리 대리님한테 거머리처럼 붙어 있는 그 새끼 얼굴이나 좀 보자! * 이은호 (수) : 32살. 운영지원팀 대리. 도현의 직속 사수다. 수려한 외모며, 다정한 성격이며,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연애와 관련한 엄청난 결함이 있다. 12년 된 애인 조성주가 있음에도 늘 관계의 불안감에 시달리는 상태이기 때문.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면 늘 자신이 지는 입장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남자. #미인수 #은은한자낮수 #여우같은수 허도현 (공1) : 29살. 운영지원팀 신입. 부잣집에서 사랑만 잔뜩 받고 자랐다. 넘치는 자기애와 쾌활한 성격으로 어딜 가서나 예쁨 받을 줄 아는 남자. 직속 사수인 은호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기어이 마음을 얻는 듯 했으나 사실은 남자친구가 있어 너랑은 못 사귄다는 은호 때문에 멘탈이 나간다. 하지만 천년의 이상형을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은호와 성주 둘 사이에 적극적으로 끼어들기로 한다. #연하공 #대형견공 #노빠꾸직진공 조성주 (공2) : 32살. MZ픽 패션 브랜드의 CEO. 지나가다 보면 누구나 쳐다볼 수밖에 없는 화려한 미남. 은호와는 초중고 내내 같은 아파트에서 함께 등하교를 했으며 가족끼리도 연이 있는 소꿉친구 지간. 애인인데도 불구하고 언제고 아슬아슬한 입장 차이를 고수하며 은호를 힘들게 한 장본인. #미남공 #알고보니순정공 #솔직하지못하공 * - 계약작 - nonanninonnan@gmail.com - 표지 :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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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각의 엘리시움

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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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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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화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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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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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연하미인공X유죄미남황제수][오메가버스/역키잡/판타지]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형제와도 같던 친우의 아이이기도 했다. 본래대로라면 죽이는 것이 맞지만... "살려주세요!"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는 아이를 차마 죽일 수 없었다. 황제는 결심한다. "하르엘, 이번 생에는 나의 아이가 되거라." 옛 친우이자,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기로. 그래서 아이가 성인이 되는 날, 제 품에서 멀리 떠나보내기로. 하지만 예상치 못했다. "루카이 님, 좋아해요." 장성한 아이의 눈에 깃들게 된 집착과 욕심을. "저랑 결혼해주신다면서요! 그런데 왜 제 진심을 몰라주세요." 그 욕망이 불러오게 될 비극조차도. “…제 처음도 가져가셨잖아요.” ** “당신은 날 사랑한 적 없잖아! 내가 반역자의 아이이기 때문에. 안 그래?” 쏟아지는 질타에도 루카이는 묵묵부답이었다. 그저 날카로운 원망을 쏟아내는 장성한 아이를 눈에 담을 뿐이었다. 하르엘은 입술을 비틀었다. 페로몬을 풀었다. 해일처럼 범람하는 페로몬이 제 밑에 짓밟힌 황제를 짓눌렀다. 힘겹게 일그러지는 미간이, 입술 새로 흐르는 밭은 숨이 볼 만 했다. “실은 절 사랑했노라고 애원해 보세요, 폐하.” 그럼 오롯이 즐거움만 선사해 드릴 수 있으니. 광기가 번뜩이는 두 눈 속에, 순진했던 아이는 죽고 없었다. -- #공-하르엘: [알파공/아기공/연하공/미인공/대형견공->흑화공/순정공/짝사랑공/집착공/반신반인공/#히든키워드존재] (12살>>14살>>20살) 은발에 금안. 키 195cm, 조각상처럼 다부진 몸, 오똑한 콧날을 가진 알파. 그러나 도자기 인형같이 매끈한 흰 피부와 속눈썹이 촘촘히 박힌 금안, 늘상 미소를 머금은 연붉은 입술 덕에 얼핏 예쁘장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수-루카이: [오메가수/군림수/연상수/미남수/무심수/다정수/유죄수/헌신수/굴림수/인외수/겉바속촉수] 새벽 하늘을 닮은 연푸른 머리칼과 하늘색 눈. 키 180cm. 신들과 인간들 모두를 통솔하는 황제이자, 하늘의 신. 조각칼로 음각을 새긴 것 같이 날카로운 눈매와 무심한 표정 때문에 냉정하다고 오해를 사지만, 실제로는 신들 중 제일 정도 많고 마음이 따뜻하다. #판타지 #오메가버스 #역키잡 #시리어스물 #초반육아 #약피폐 #? ※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 / 후반부 폭력적 관계 묘사 있음(아직 작품 중반부임) ※ 주 2~3회 연재 표지: 구르몬 님(@gurum0n) *계약작 라움- 트위터(@raum_22) 이메일-littledukevonarnim@naver.com 스핀스핀-https://spin-spin.com/raum_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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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제로

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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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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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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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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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서 버려진 원태현. 새로 생긴 가족도 결국 파국을 맞이했고,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아들의 경기를 보러 가던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은 줄 알았는데, 양부의 사촌 동생인 남자가 아직도 자신을 가족으로 대해주며 거두었다. 하지만 3개월 뒤 그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원태현은 뜻밖의 인물을 재회한다. "나 누군지 알겠어? 이름은 기억하려나." "……선재우요." 한국에서 일하게 된 선재우와 갑작스레 동거하게 됐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그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싶을 뿐이었다. 그런데 일상에 계속 선재우가 침투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는 늘 선재우가 있었다. 그와 함께하면서 원태현에게 크고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게 되는데…. * #감정물 #일상물 #현대물 #키잡물 #스포츠 #나이차이 #동거 #애증 선재우(공): 28세, 189cm #다정공 #미남공 #연상공 #재벌공 #후회공 한선 그룹 3세 막내아들. 늦둥이라서 다소 오냐오냐 자란 구석이 있지만, 귀한 막내 취급도 학생 때 끝이 났다. 아버지의 반대로 10년 넘게 해 온 테니스를 그만둔 이후 잠깐 반항의 길로 빠지기도 했었다. 여전히 테니스가 좋았다. 그러니 태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나랑 가족인 게… 그렇게 싫어?" 원태현(수): 18세, 178cm(현재)->181cm(최종) #무심수 #미남수 #상처수 #연하수 #짝사랑수 고원고등학교 2학년. 선재우와의 인연으로 여덟 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 출생지도, 친부모도, 버려진 이유도 모르지만 괜찮았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새 가족이 존재하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부모님은 이혼했고, 열다섯 살 봄에 엄마마저 세상을 떠나버렸다. 이제 제게 남은 가족은 선재우뿐이다. "제가 잘 큰 건 다… 형 덕분이에요." * "아무 짓도 안 해. 왜 겁먹었어." 겁을 먹기는 누가 먹었다고. 하지만 고동치는 심장이 정말로 겁을 먹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또 멋대로 선재우를 보고 감정이 날뛰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봐 불안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게 있다면 선재우와 자신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걸 생각하면 터질 것처럼 복잡한 머릿속이 조금은 편안해졌다. 그런데 우습게도 심장의 고동은 그대로였다.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logone109@gmail.com

39

위대한 탈주

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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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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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8.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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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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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군부물, #소꿉친구,#미인공, #미남수, #능글공, #상처수 동백 제2보병사단의 중사 서하늘은 오래전 입은 부상 때문에 더 이상 전선에 설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저격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쓸모없는 자는 쉽게 버려지는 군에서, 그는 매일을 그저 버티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서하늘은 본부로부터 수도로 전출 명령을 받는다. 그곳에서 그는 뜻밖에도 오랜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였던 남유성을 다시 만나게 된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유성은 중령으로 진급해 부단장이 되어 있었고, 이제는 함부로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벌어진 계급 차이가 두 사람 사이를 어색하게 가른다. 서하늘은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여기는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지금 저보고 상부 명령을 거부하라는 말씀이십니까?“ "두 발로 알아서 나가는 게 좋을 텐데.“ "싫다면요.“ 겨우 잊었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을 마주한 하늘의 마음은 요동치지만, 남유성은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전입을 노골적으로 반대하며, 계속해서 괴롭히기 시작한다. ※원고는 수시로 수정중입니다 *계약작 은길 ksy0571@naver.com 표지 무인세탁소 @MUINLAUNDRY

#BL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 #배틀연애 #라이벌 #능글공 #츤데레공 #초딩공 #개아가공 #재벌공 #까칠수 #우월수 #능력수 #동갑 #미인수 여름길드는 하랑이 스물한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정하고 차린 하랑만의 길드로 여름길드란 길드명도 ’여름 하‘자를 쓰는 하랑의 이름에서 따와 지었다. 각성과 동시에 S급 판정을 받아 대중의 주목을 받은 하랑이 차린 길드답게 길드는 생성됨과 동시에 꽤나 상위권에 랭크됐다. 길드가 등록된 해 여름길드의 순위는 13위. 크고 작은 길드만 70개쯤 되는 대한민국에서 이제 막 생겨난 길드가 13위라면 매우 선방한 셈이었다. 하랑 또한 순위에 매우 만족했다. 비록 전에 속했던 길드는 4위였지만 생성된 지 몇 년은 된 노련한 길드와 하랑의 신생길드는 비교할 수준이 되지 않았다. 이대로 차근차근 올라가 안정적으로 10위권 안에만 든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았다. 그리고 바로 다음해 하랑의 길드 순위는 1위였다. 국내에 7명뿐인 S급 헌터를 한 명 더 길드로 끌어들인 덕이었다. 그러나 이듬해, 여름길드의 순위는 2위로 떨어졌다. 겨우 끌어들였던 S급이 돈을 더 많이 준다는 해외 길드로 훌쩍 떠나버린 탓이었다. 1년 후, S급은 다시 돌아왔지만 하랑은 여전히 2위였다. 그다음 해도, 그다음 해 역시도. 그렇게 하랑은 4년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이제 사람들은 여름길드하면 만년 2위를 먼저 떠올렸다. 4년 연속 1위를 거머쥔 영광스러운 길드는 바로 천광길드였다. 서인범 헌터가 젊었을 적 만들어 무려 20년 넘게 유지된 유서 깊은 길드로 첫째 아들인 서도진이 그대로 물려받아 다음 대 길드장이 됐다. 하랑과 같은 S급 헌터인 서도진은 길드장 자리에 앉자 기다렸다는 듯 1위를 쟁취했다. 마주쳤다 하면 서로를 잡아먹을 듯 구는 둘을 보며 대중들은 1위와 2위의 경쟁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하랑은 길드 순위에 크게 연연하는 타입이 아니었다. ‘영광입니다.’ 이번 연도 또한 서도진이 단상 위에서 상장을 수여 받았다. 국가의 안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길드에게 내리는 훈장. 저놈만 아니었다면, 하랑은 저 훈장의 주인이 누가 되었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았을 거다. 그런데 하필이면, 하필이면 저 서도진 놈이. 저 자식의 길드가 여름길드보다 높은 1위라니. 단상 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며 하랑은 이를 빠득 갈았다. 저 새끼를 기필코 내 밑으로 끌어내리리. *표지: 미리캔버스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력공 #미인수 #한품수 #헌신수 #말많수 #똑부러지수 #얼빠공 #얼빠수 #능력수 #로코물 #재회물 10년이 넘게 입찰 전쟁·인력 스카우트·악성루머로 피 터지게 싸웠던 대한민국 거대 경호업체 ‘강호 시큐리티’와 ‘제국 프로텍션’. 20xx년 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경호’라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경쟁에 불이 붙나 싶었지만, 정부가 “두 회사 공동 수주가 아니면 불가”라는 강수를 두어 두 회장은 고민하게 되고. 결국, 화합을 목적으로 손자들을 결혼시키기로 하는데·· “누구랑 결혼하라고?”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퍼먹으려다가 첫째 형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한숨을 푹 쉰 형은 다시 말하길 꺼리며 멋쩍게 웃고, 민우는 숟가락을 들이밀며 “말해!” 하고 눈을 부릅떴다. “그 강호 쪽의 둘째 손자 있잖아. 강시후라고··.” 결국, 시선을 피한 첫째 형의 대꾸에 민우가 사색이 됐다. 그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올려다봐야 하는 큰 키와 덩치, 로봇이 아닌지 의심되는 무뚝뚝하고 사무적인 말투. 무엇보다 제게 “오메가가 현장에 나와서 뭐 하냐.” 하며 대놓고 무시하던 재수 없는 알파를. 민우는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미친, 그 개알파랑 결혼을 왜 해 내가아-!!” 강시후 30살 190cm 강호 시큐리티 (KANGHO SECURITY), 둘째 손자. 강호 전략기획실 이사이자 경호 실력이 뛰어난 현장 출신. 몸으로 때우는 스타일이며 차갑고 독설적인 우성 알파로 약한 걸 죄라고 믿는다. 과거 민우와의 악연으로 그를 ‘철부지 오메가’라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성공이 보장된 아버지, 형과 달리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혼하기로 한다. #미남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력공 #알파공 #말뽄새공 #연상공 제민우 25살 175cm 제국 프로텍션 (JEGUK PROTECTION), 다섯째 손자인 막내. 제국 프로텍션 홍보기획팀 대리로 겉으로는 서글서글한 예쁘장한 오메가 이미지. 하지만 속은 독설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알파인 형들과 달리 오메가인 제 형질을 싫어하며, 억제제와 향수로 평생 숨기고 살아왔다. 과거 시후와의 악연으로 그를 ‘뇌까지 근육인 알파’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거절하려 했으나, 시후의 저를 발판 삼으라는 말에 결혼을 승낙한다. #미인수 #한품수 #헌신수 #말많수 #능력수 #오메가수 #자존심쎄수 #알파동경하수 #똑부러지수 #얼빠수 #연하공 *이럴 때 보세요 : 혐오하는 두 사람이 정략결혼으로 서로에게 감기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틀렸습니다, 제민우 씨. 당신은 철부지가 아니었어.”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

42

크래클루어

십삼일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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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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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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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천재화가공X아트딜러수] 눈 대신 비가 내리던 연말의 런던. 그날 공개된 그림 한 점이 오래 미룬 재회로 이끌었다. #현대물 #전문직물 #연하연상 “서로 목적이 맞았던 것뿐이잖아. 형은 나로 자해했고, 나는 형으로 자위했으니까.” - 공: 유재영(26) 얼굴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유화가의 본체. 현준으로부터 좌우대칭의 예쁜 얼굴이라는 칭찬을 질리도록 들으며 자랐다. 안 그래도 까칠한 성격인데 한 사람에게만 유독 거칠어서 업보를 쌓았다. 현재 6년 전 도망친 짝사랑 상대를 추격 중. 수: 서현준(30) 프랑스 사립 갤러리 소속의 아트 딜러. 호감 사기 쉬운 인상의 단정한 온미남.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애고 나발이고 관심 없는 일중독 환자가 됐다. 인생 최대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길에 오른 지 어느덧 6년, 죄책감의 원인과 재회하고 곤란한 상태. - 크래클루어(Craquelure) : 오래된 그림의 표면에 생기는 균열 * 이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사건, 장소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 * 표지-저작권 프리 소스 직접 가공

“스승님, 감기에 걸리십니다. 어서 들어오시지요.” 무당산의 자욱한 안개 속에서 제 발치에 머리를 맞대고 갈구하던 그 순한 눈망울이 거짓일 리 없다고 믿었다. 그가 피 냄새를 풍기며 마교의 수장, ‘천마’가 되어 돌아오기 전까지는. “스승님은 다정하시니, 제가 저지른 이 학살도 결국 용서해 주시겠지요.” 제 손으로 지극정성 키워낸 제자 백결. 그에게 쏟았던 모든 다정함은 이제 숨이 막힐 듯한 집착이 되어 연서하를 조여온다. 제자가 죽인 정파 무림인들의 피가 스승의 도포 자락을 적시고, 지칠 대로 지친 서하는 결국 제 손으로 삶을 놓으려 한다. 하지만 그 순간, 다정하던 제자의 얼굴이 기괴하게 일그러졌다. “스승님, 제 허락 없이 죽으려 하지 마세요.” “…….” “당신이 숨을 멈추는 순간, 스승님이 그토록 아끼던 이 중원을 통째로 지옥에 처넣을 거니까.” 스승은 죽음을 갈구하고, 제자는 그 죽음마저 찬탈했다. 백결 (공) #제자공 #집착공 #천마 연서하 (수) #스승수 #다정수 #미인수

<■라스트 던전 클리어> “아… 아아…… 드디어 끝났다.” 한주원은 희생해 죽은 동료들의 사이를 터벅터벅 걸어 지나쳐갔다. ‘이제 쉬고 싶어. 다들 지금쯤이면 편히 쉬고 있겠지.’ 절벽에 점점 가까워 지던 순간. “죽지 말아요. 죽으면 안 돼요…” 갑자기 아이가 나타나 한주원을 붙잡았다. “미안, 난 만나야 할 사람들이 있거든. 조금은 혼날지도 모르겠지만.” 한주원은 자신의 코트로 아이의 시야를 가리고 절벽에 떨어진다. -지지직 <준 라스트 던전 클리어> 당신은 라스트 던전을 클리어했습니다. . . . 준 라스트 던전 클리어 최후 던전 조건 충족 완료. 그러나 눈을 떠보니 현실 세계로 돌아와 있었다. -지지직 지지직 지지직 상태창을 업데이트합니다. <당신은 준 라스트 던전 유일한 클리어한 자.이자…> <최후의 던전을 지키는 자. 로 선정되었습니다.> 메인퀘스트 <6개월 후에 생기는 최후의 던전을 지키세요.> - 한주원(주인공):#강수 #연상수 #상처수 #미남수 #얼빠수 류승현(공): #미인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순정공 자유로 올립니다. 가끔 웹툰화로 몇컷 올려요~ 표지/웹툰: jungstar07@gmail.com(본인이 그림)

45

애정의 기준 외전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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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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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7.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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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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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출간된 <애정의 기준>의 외전입니다. 업로드는 상당히 느린 편으로 주 1회로 예상합니다.... 디리토에서만 연재합니다. 표지이미지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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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혈육

미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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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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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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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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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현대물 #금단의관계 #찐근 #제X형 #미남공 #집착공 #짝사랑공 #막내공 #미남수 #까칠수 #문란했수 #셋째수 구형원(공/20세/189cm) 사남매 중 막내. 막내라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준수한 외모와 서글서글한(척 하는) 성격에 인기도 좋다. 모난 것 없어 보이지만, 바로 위 형인 혜준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혜준과 하는 섹스를 좋아하며 혜준 관련해선 머리가 꽃밭이 된다. 구혜준(수/24세/180cm) 사남매 중 셋째. 천사 같은 첫째 누나와 똑똑한 둘째 누나 그리고 귀여운 막내에 치여 살아왔다. 사남매 중 유일하게 부모와 마찰이 많지만, 그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비정상적인 생활을 청산하려 독립했으나, 되려 형원과 섹스하는 공간이 되어버리고 만다. 말을 어지간히 듣지 않는 막내 때문에 항상 머리가 아프다. 넌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 어렸을 때부터 날 그딴 식으로 쳐다봤다고. *비정기연재/반응연재 *회차분량짧을수있어요 *표지 unsplash

47

이름값

백각기린
·

BL

·

80화

7.7만

·

7.1천

·

1.3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48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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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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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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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천

·

1천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시리어스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49

답은 결혼뿐이야

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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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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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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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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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50

인코그니토

한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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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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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11.5만

·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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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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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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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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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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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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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52

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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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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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8.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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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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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53

죽었다 깨어나도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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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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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3.5만

·

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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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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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보고 계셔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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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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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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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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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55

서브 미션

서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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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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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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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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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알파수 #짝사랑수 #불도저수 #상처수 #미남수(공같수) #어른공 #미남공 #알파공 #지랄까칠다정공 #연상공 #알파공 1부. 이물질 취급받는 연하 알파수가 지랄스러운데 자꾸 유죄짓하는 공 꼬시는 얘기 2부. 새로 들어온 오메가 신입이, 알파수 좋아해서 혼란스러워지는 유죄공 얘기 후회공으로 터덜터덜 (수는 공한테 했던 짓 똑같이 부메랑 맞음) 낙영 : #연하수 #알파수 #짝사랑수 강력 1팀 막내라인. 도박 중독 아버지 밑에서 자라 동생들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과거 아버지로 인해 끔찍한 일이 발생해, 강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모든 걸 포기하려던 찰나 고등학생이던 서무재와의 만남으로 새 인생을 살기로 다짐하며 경찰을 꿈꾸게 되었다. 문제는 서무재가 그 모든 걸 까맣게 잊어버렸다는 사실이다. 한결 같은 짝사랑으로 서무재를 향해 쉬지 않고 작업을 걸고 있지만, 번번히 쓴맛을 보는 중이다. 서무재 : #연상공 #알파공 #다정지랄공 #어른공 강력 1팀 팀장. 경찰 학교 시절부터 유명했던 후배 하나 챙겨줬는데 언젠가부터 저 좋다고 달려든다. 심지어 같은 알파라는 점에서부터 마이너스다. 오랜 친구 유우승을 좋아하고 있었으나, 다른 알파에게 빼앗겨버린다. 집안은 대한민국에서 힘 좀 쓴다는 서무그룹이나, 본인은 떳떳히 살고 싶다는 일념하에 경찰이 되었다. 겉모습은 라떼 같은 남자지만 속은 청양고추다. 나쁜 놈들 후려잡으며 인생의 쾌감을 느끼는 중. *감상에 방해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표지는 자체 제작했어요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57

사랑은 전쟁

이끼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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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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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3.6만

·

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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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계약 결혼으로 돈에 팔려가 식모처럼 업어 키운 전 남편을 이혼 전날 따먹고 도망쳤다. 그런데 말이 도망이지, 계약서에 명시된 결혼 기간을 꼬박 채웠기 때문에 켕길 게 없었다. 합법적으로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산지 5년. 있는 줄도 모르게 잊고 살았던 전 남편이 갑자기 나타났다. "책임져요." "뭘?" "형이 나 따먹고 도망쳤잖아." 계약 결혼? 아니, 계약/결혼. 명시한 계약을 꽉 채우고 이혼한 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전 남편. 그놈이 내 소중한 일상을 망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혼했잖아, 너랑 나!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약)역키잡 #로코 #계략공 #내숭공 #연하공 #미남공 #철벽수 #박복수 #억척수 #미인수 ※Mail : lolaj2288@gmail.com

58

눈비

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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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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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8.2만

·

5천

·

1.1천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쌍방구원 출간 계약작입니다.

59

필요불가분적 가이드

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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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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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1.4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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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이지우를 오인한 본부장은 그를 게이트로 밀어 넣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 F급 가이드가 무려 여섯 계단 위의 S급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 백성현이 제 파장에 만족했다는 건 거짓말이어야만 했다. 그래야, “어어, 고맙다고? 이 정도 가지고, 뭘. 입술도 부빈 사이에.” 강제로 입맞춤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호색한을, “화내지 마용. 방금 머리도 부딪쳤는데 혈압 오르면 어지러울라.” 사람을 자빠뜨려 놓고 실실 웃기나 하는 무뢰배를, “자기, 내 번호. 이름은 말 안 해도 알지? 연락해.” 상대방의 거절 따위 아랑곳도 하지 않는 안하무인을 제게서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테니까. 백성현(공) : S급 에스퍼. 195cm의 거구에 성화 속 천사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미인이다. 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상스럽기 그지없다. 페어 가이드가 떠나고 만성 가이딩 고갈에 시달리다가 이지우를 만나게 된다. 급수는 모르겠고, 유일하게 저를 만족시킨 가이드를 놓칠 생각은 없다. 이지우(수) : F급 가이드. 단정한 인상과 예의 바른 태도 덕분에 여성과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지 않는 편. 양부모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하고 에스퍼에게 등급으로 무시 받다가 백성현을 만나고 처음으로 ‘인정’이란 것을 받게 된다. #가이드버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무심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3인칭시점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작품 문의 : cpskr@naver.com

60

새벽의 서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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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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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3.8만

·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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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61

D-1

빛이 들지 않는 곳

레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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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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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3.5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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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미인공 #다정공 #가이드공 #짝사랑공 #미남수 #에스퍼수 #까칠수 #능력수 #강수 #병약수 강이준(수) - 특수능력을 사용하는 재난공무원. 항상 현장의 가장 마지막까지 사람들을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몸을 사리지 않는 편으로 엘리트 요원으로도 꼽힌다. 개인 가이드 없이는 지속하기 어려운 직업임에도 그는 은퇴도 연애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한정우(공) - 의사이자 강이준의 전담 가이드. 고등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짝사랑 진행 중이기도 하다. 연애를 거부하는 것을 알기에 직진할 수 없었지만, 마음도 놓지 못했다. 그렇게 미련한 시간이 흘러 여전히 강이준의 옆에 있었다. 건물들은 때때로 어둠에 삼켜진다. 건물을 삼킨 검은 유체들은 변형을 일으키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들을 처치할 수 있는 건 특수능력을 지닌 재난공무원들 뿐이었다. 그림자를 단단하게 굳혀 무기로 만들어내는 능력. 그것만이 건물을 삼킨 유체들을 갈라낼 수 있다. 다만 능력을 사용할수록 몸에 독이 퍼져 일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가이드를 통해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할 수는 있었지만 온전한 해독과 재생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그것은 가이드 호감과 성애적인 접촉이 동반되었다. 그래서 개인 가이드 없이는 대부분 일찍 은퇴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까지 개인 가이드 없이 엘리트 지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강이준이 유일했다. 커다란 재난에서의 활약과 늘 건물을 마지막으로 빠져나오는 등의 모습으로 유명했지만, 잘생긴 얼굴이 드러난 뒤에는 순식간에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일을 오래 하려면 가이드와 친밀한 관계를 맺거나 무리하지 말아야 했다. 하지만 강이준은 꼭 일하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듯 굴었다. 일이 끝나면 늘 옆에서 독을 제거해주는 전담 가이드 한정우, 그가 자신을 짝사랑하는 것을 모르는 채로.

62

미완성 연인

솔트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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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10.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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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천

·

1.3천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63

만남 어플은 사랑을 싣고

이동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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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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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1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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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천

·

1천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64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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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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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4.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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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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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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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후작의 임신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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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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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5.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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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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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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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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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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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화

20.5만

·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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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67

고요 속의 첫사랑

도토우
·

BL

·

20화

1.2만

·

801

·

361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68

Ground Boy Fighter

산호
·

BL

·

30화

1.4만

·

1천

·

712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sanhobluedawn@naver.com

#현대물 #연예계물 #스포츠물 #정치물(?) #배우공x축구선수 #미남공 #미남수 시상식 뒤풀이에서 만나 바로 원나잇까지 초고속으로 달린 두 사람. 유제헌은 잠자리 다음 날 매너를 발휘하기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 중이었는데, "일어났어? 아침 준비 중인데 더 자지." "그런데 우리 결혼은 언제 해?" ?????????????? 우리 어제 처음 만났고 한 번 잤는데 결혼이요?? 대한민국에서 남자끼리 결혼을 어떻게 하는데? "일단 진정하고. 우리 어제 처음 봐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해." "잘 모르는 사람이랑 자는 건 되고..?" 어마어마한 세계관 충돌이 시작되었다..! *** 유제헌(공):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르던 고등학교 시절 부상을 당하고 재활을 포기 한 후, 피지컬과 얼굴 재능을 살려서 배우로 데뷔 남성미와 소년미를 아우르는 얼굴과 190에 가까운 피지컬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넷플릭스의 초흥행 시리즈 주연으로 글로벌 인지도까지 얻으며 30대 배우 중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의도하지 않아도 너무 잘 풀리는 인생에 지루함을 느낄 쯤, 이 모든 권태를 날려주는 고승하라는 폭탄을 만나게 된다. 고승하(수): 한국 축구의 영웅이자 신. 대한민국 최초 EPL 트레블, 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 후 리그에서 목표를 다 이루었다며 마무리는 한국 축구의 발전과 월드컵을 목표로 뛰고 싶다는 마음으로 K리그로 이적. 축구 실력만큼 출충한 비주얼에 사생활 논란 한 번도 없는 그저 빛...! 하지만 숨겨진 사정으로 인해 혼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켜왔으며 결혼에 기묘한 집착(?)을 보이는데..! 두 사람이 만들어 낸 '단군 이래 최대 스캔들'

70

반각인

7.2천

·

701

·

187

#오메가버스#계약#혐관#주둥이공#오만공#재벌공#미인공#미인수#상처수#자낮수 기억도 없는 쌍둥이 형의 잘못을 해결하러 재벌 3세와 계약한 강지우. 보자마자 욕하고 목을 조르던 남자를 어느 순간부터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에게 지우는 그저 골치 아픈 반각인을 해지하기 위한 페로몬일 뿐이었다. ~~ “저 오메가는 뭐야? 페로몬도 닮아서. 꼭 싸구려 짝퉁 같네. 꼴도 그렇고.” 나를 위아래 쓸어보는 갈색 눈은 경멸과 혐오를 담고 있었다. 시장 바닥에 널린 싸구려 가방 보듯. 그 모멸감에 손끝이 떨려와 손을 꾹 쥐었다. “그러는 그쪽이야말로 처음 본 사람 목이나 조르고 참 훌륭하시네요. 꼴도 그렇고.” “뭐야, 저 씨발새끼는.” “분명 계약서에 폭력은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폭력 상황이니 전 더는 할 수 없겠네요. 갈게요.” “그래? 후회 안 하겠어?” "그럴리가." "뭐 그렇다면야." 순순히 놔 주는 것이 오히려 불길했다. <*반각인 : 불완전한 각인> * 키워드 추가 가능, 오탈자는 수시로 수정합니다.

<BL 가이드> 장르: 현대물, 피폐물, 애증, 동거, 재벌/복수 키워드: #집착광공 #복수공 #후회공 #재벌공 #계략공 #미남공 #츤데레공, #쓰레기공 #굴림수 #미인수 #까칠수 #가난수 #강단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가스라이팅 #애증물 #감금 #쌍방구원 #금지된사랑 부모의 재혼으로 서로 얽힌 두 남자가 폐쇄된 공간에서 서로를 파괴하며 시작된 관계가, 결국 서로의 상처를 유일하게 이해하는 기괴한 구원으로 변해가는 과정. '누가 더 아픈가'를 겨루던 싸움이 '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지독한 사랑으로 치닫게 된다. <등장인물> **주인공 공: 윤지혁 **키워드: 재벌공, 광공, 집착공, 계략공, 상처공. 미남공, 후회공, 츤데레공, 쓰레기공 “발정 난 개새끼 밑에서 개새끼 나는 거고, 몸 파는 어머니 밑에서 몸 파는 새끼 나오는 거잖아. 안 그래? 그러니까 벗어봐.”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지 않으며, 돈과 권력으로 사랑쯤은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믿어온 냉소주의자. 아버지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지후를 소유하며 아버지보다 더 지독한 탐닉에 빠진다. 지후를 망가뜨리려 시작한 게임에서 정작 제 마음이 먼저 무너지는 것을 부정하려 애쓴다. **주인공 수: 이지후 **키워드: 미인수, 까칠수, 굴림수, 강단수, 외유내강. 상처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도망수, “세상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한다 해도, 나만큼은 널 싫어하는 단 한 사람이 되어줄게. 윤지혁.” 사랑 따윈 누군가의 외로움과 불안을 담보로 거래되는, 유통기한이 짧은 사치품이라 믿는 남자. 자신을 짓밟으며 우월감을 느끼는 지혁을 경멸했지만, 어느덧 지혁이 주는 가학적인 관심 속에서 기묘한 소속감을 느낀다. 밖은 춥고 무섭지만, 지혁의 품 안은 비록 아플지언정 뜨겁고 확실하다는 사실에 점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랑의 정의가 흔들리는 것을 깨닫는다.

72

비탈길

봉블리
·

BL

·

187화

23.5만

·

1.5만

·

1.1천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73

캠퍼스에 정의를!

파라
·

BL

·

72화

4.4천

·

164

·

44

캠퍼스에 정의를 세우려고 했는데, 다른 걸 세우고 말았다…? 한국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퀸비 류세은. 외모도 성격도 뇌도 완벽한 여자. 공정의가 그녀의 위장 남사친 행세를 한 지도 어언 3년째다. 자신의 첫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했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완벽한 모습과 고백을 할 완벽한 타이밍. 그동안 용기가 없었다는 핑계로 고백을 미뤘던 공정의는 다이어트로 환골탈태해 드디어 류세은에게 고백할 결심을 한다. 그녀 옆에 자신보다 더 잘생기고, 몸 좋고, 뇌가 섹시하기까지 한 새 남자 친구를 보기 전까지는. 그러나 절망했던 것도 잠시.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 이대로 둘이 깨 볶으며 졸업하기 전에 내가 남자 친구의 자리를 먼저 차지해야 해! 류세은의 위장 남사친 no.1 자격으로 세은의 남자 친구 문해일과 가까워진 공정의는 치밀한 뒷조사 덕분에 그의 유일한 빈틈을 포착하는 데 성공한다. 바로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 것. 투철한 신고 정신과 친구를 위한다는 명분을 핑계로 정의는 세은에게 그 사실을 지체없이 고발하고, 세은은 문해일과 헤어진다. 드디어 저와 세은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제 그녀에게 고백할 일만 남았는데…! 그가 세은에게 고백하려 할 때마다 기가 막히게 방해 공작을 하는 문해일. 그걸로도 모자라 졸업을 위한 필드워크도 같은 조에 배정되고, 현지 조사도, 논문도 몽땅 그와 같이하게 된 정의.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가만, 이 와중에 몸은 또 왜 이래? 네? 제가 오메가라고요?? *형질변형 있음 *계약작/조아라 동시 연재중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연재중에 수시로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74

무지의 향

해란
·

BL

·

118화

2.5만

·

2.9천

·

300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75

**해당 작품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 등 민감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행동 속에 나타나는 비윤리적·비도덕적 가치관은 서사 전개를 위한 설정일 뿐, 작가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신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 상냥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웃는 얼굴. 평생 내게 향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바란 적도 없었던, 달콤하고 낯간지러운 것들. - 운아. 나를 불러주는 그 찰나의 다정함에 홀려서, 뭐든지 했다. 지독한 생애였다. *** 집안의 서자로 태어나 미운 오리 새끼나 다름없던 신세의 제운에게 유일한 구원자였던 위련. 그는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제운을 홍서로 보내는 결정을 내린다.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마지막 명령이었다. 전쟁터를 구르는 생활도 나름대로 익숙해져가던 어느 날, 제운은 부상을 입게 되고 상관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제도로 잠시 돌아오게 된다. “내게 돌아와라. 운아.” 그런데 어째서일까. 제운을 배신한, 그리고 이제는 태자가 된 위련이 다가오는데… #미인공 #황태자공 #배신공 #복흑공 #오해공 #후회공 #광공 #절륜공 #미남수 #호위수 #능력수 #도망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양풍 #궁정물 #무협 #다공일수 #애증 #구원 #키잡 === *공: 화위련- 본래 삼황자였으나 전 태자를 축출하고 태자위에 올랐다.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는 운명인 제왕의 운성을 타고났다. 삼황자 시절, 제운과 가까운 사이였으나 태자 즉위 후 제운을 내쳤다. *수: 한제운- 과거 삼황자의 총애와 친애를 한몸에 받는 최측근이었으나 삼황자가 태자가 되자마자 쫓겨났다. 전쟁터에서 구르다 부상을 입고 삼년 만에 제도로 복귀한다. *서브공1: 차백도- 태어나고 보니 제후왕의 외아들이라 쉽고 평안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눈앞에 한제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서브공2: 표관선- 위로는 신뢰를 받고 아래로는 존경을 받는 무장이다. 검과 황실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출간 계약작 문의: ddohaee_@naver.com

#가이드버스 #미인공X미남수 #쌍방구원 #가이드공X에스퍼수 #회귀물 #로코물 #(약)피폐 에스퍼와 가이드, 각성자들의 사랑싸움이 넘쳐나는 시기. 몸과 마음을 다해 가이드를 꼬시는 에스퍼들 사이에서 홀로 도태되어있던 C급 에스퍼 서진헌은 어느 날 일방적인 매칭 통보를 받는다. 눈이 부실 정도로 잘생긴 S급 가이드 남해일과의 매칭이었다. 그러나 첫 만남부터 남해일은 어딘가 수상쩍게 행동하고, 서진헌은 그런 남해일에게 속절없이 휩쓸리기만 시작하는데.... *** 공 : 남해일 (29세/189cm) S급 가이드. 대한민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능력자. 잘생긴 것을 넘어 아름답기까지 하다. 일방적인 매칭 계약을 추진한 장본인으로 항상 의문스럽게 군다. 서진헌을 쥐 잡듯이 갈구는 게 취미로 보일 정도로 그에게 집착한다. #미인공 #가이드공 #연상공 #헌신공 #상처공 #굴림공 #순애공 #사랑꾼공 #정병공 #다정공 #집착공 수 : 서진헌 (26세/181cm) C급 에스퍼. 물을 조작하는 이능력을 가졌으며, 성실한 편이다. 날카로워 보이는 미남. 매사 담담하게 수긍하고 넘어가며 누구에게나 무심하게 군다. 각성자들의 사랑 싸움에 엑스트라도 되지 못하는 남자. 그럼에도 남해일 앞에서만은 예외가 된다. #미남수 #에스퍼수 #연하수 #능력수 #(공제외)무심수 #헌신수 #희생수 #글쿤수 #외강내강수 *** zero.for.yeong@gmail.com *표지 : @PingPing

77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

BL

·

31화

1.4만

·

1.6천

·

349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78

미열

유예
·

BL

·

93화

3.1만

·

2천

·

370

동양물 / 궁중물 / 오메가버스 BL / 황제공(우성 양인) / 후궁수(음인) / 연하공·연상수 / 후회·집착 / 임신·출산 / 피폐 / 정치 암투 / 오해 / 구원 어린 시절 병으로 체향이 사라지고 불임이 된 음인 백선예는 도화원 화공으로 10년 동안 버틴 화공이다. 그는 상전의 명령으로 한 후궁의 초상화를 그리러 갔다가 어화원에서 우성 양인이자 젊은 황제 도정원과 우연히 마주친다. 황제는 아무도 맡지 못하는, 백선예에게서만 감지되는 소나무 향에 안정과 수면을 얻고, 그를 곁에 두기 위해 집요하게 접근한다. 백선예는 황제의 관심을 두려워하며 궁을 떠나려 하지만 폭행 사건 이후 “치료”라는 명분으로 황궁에 묶인다. 황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백선예를 기어이 후궁으로 들이고 마는데...

“나, 결혼해.” 6년간의 연애는 권해서의 단 한마디로 끝났다. 이별 후엔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피투성이로 응급실에 실려 온 그가 기억상실을 핑계 삼아 귀찮을 만큼 차유영의 곁을 맴돌기 시작했다. * “차유영.” “왜, 시발놈아.” 고개를 치켜들자 답지도 않게 어리숙한 눈으로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 권해서가 보였다. 조금 전 제게 저지른 짓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듯한 낯짝이었다. “뭐, 미친놈아.” “혹시….” 사과를 하려는 건 아닐 테고,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들어나 보자는 심정으로 유영은 참을성 있게 이어질 다음 말을 기다렸다. “나도 게이였냐?” “뭐?” 뜬금없는 물음에 황당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좆같게. 왜 꼴리지?” 지금 이건 또 무슨 새로운 종류의 개수작이지? * -권해서(공, 27세) #미남공#후회공#기억상실공#개아가공#주접공#초딩공#능글공#수한정다정공#걸레였공 수영 국가대표로 올림픽 메달리스트. 어린 시절부터 이웃으로 지내온 차유영에게만 마음을 열고 그 외의 사람은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로도 생각하지 않는 안하무인의 인간이다. 서늘하고 날카로운 인상으로, 색소가 옅은 밀색 머리칼과 햇살 같은 연갈색의 눈동자를 지녔다. 차유영과 이별하고 1년이 조금 지난 시점, 교통사고로 그가 일하는 대학병원에 실려온다. -차유영(수, 27세) #미인수#헌신수#외유내강수#단정수#상처수#도망수 대학병원 물리치료사로 깨끗하고 단정한 용모의 미인. 정이 많고 오지랖이 넓은 성격으로 부모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권해서를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챙겼다. 오래도록 그의 곁을 지키고 싶었는데 갑작스런 그의 결혼 소식에 끝내 이별을 통보했다.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중이었다. 권해서가 응급실에 실려오기 전까지는. #재회물#배틀연애#오해물#착각물#기억상실#소꿉친구#첫사랑#쌍방삽질#약피폐물 * 문의 ttiringdong@gmail.com

80

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

74화

3.9만

·

3.2천

·

493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서양풍 #오메가버스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베타수 #오해/착각 #삽질물 #잔잔물 황실의 유일한 베타로 태어난 제2 황자 칼디엔 비스티온. 유일하게 제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던 알파 기사 헬레이온 뷔엔느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그가 바라보는 곳에 자신이 없음을 칼디엔은 알고 있었다. “제 마음은 오직 단 한 분의 것입니다.” 칼디엔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와 결혼을 결심했다. 헬레이온은 사랑하는 이와 가장 가까이 있기 위해, 칼디엔은 헬레이온을 사랑하기에 시작된 어리석은 계약이었다. 축하해주는 이 하나 없는 결혼식에서, 칼디엔은 제 앞의 기사에게 단 하나의 맹세를 청했다. “맹세해요, 날 사랑하지 않겠다고.” 충직한 기사 헬레이온은 칼디엔에게 약속했다. 앞으로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지난하고 비참한 짝사랑의 시작이었다. -

82

화인 : 도깨비신부

주옥
·

BL

·

17화

5.8천

·

490

·

265

왕좌에 묶인 도깨비는 비웃었다. 자신을 구원할 신부 같은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비가 그쳤던 어느 날. 축축한 흙냄새를 뚫고 달콤한 복사꽃 향기가 그의 코끝에 스쳤다. 그 향기의 끝에 서 있는 건, 작은 사내였다. “내관인 너에게서... 왜 복사꽃 향기가 나는 것이냐.” 사내의 몸으로 도깨비를 받아내고, 씨를 품어야 할 운명. 도망칠 곳 없는 궁궐 안에서. 도깨비신부에 대한 기억도, 눈도, 마음도 모두 잃은 도깨비 왕이 한 내관의 향에 미쳐가기 시작했다. 확인이 집착이 되고, 집착이 소유욕으로 변하는 시간. 정체를 숨긴 도깨비 신부 해원과 내관을 기어이 제 침상으로 끌어들인 왕. “도망치지 마라. 네놈의 향이 마를 때까지, 너는 한시도 내 곁을 벗어날 수 없다.” 공: 이 헌 수백 년간 조선을 다스려 온 불로불사 도깨비 왕. 권태와 무료 속에서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그러나 궁 안에서 맡은 어린 복사꽃 향 하나가 그의 감각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수: 해원 사내이지만 도깨비의 씨를 품어야 하는 육신을 안고 태어난 존재. 살기 위해 철저히 비밀을 숨기고 상약내관이라는 그림자로 살아왔다. 하지만 쥐 죽은 듯 파들거리는 겉모습과 달리, 본성은 달달한 한과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명랑하고 단순한 성격. 워낙 겁이 많은 탓에, 자신이 왕의 저주를 풀고 버려질 도깨비 신부라는 것을 안 순간부터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제 가슴팍의 낙인과 자꾸만 달아오르는 몸을 필사적으로 감추려 든다. #궁중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향기로맨스 #운명서사 #도깨비왕공 #집착공 #요괴공 #권태공 #기억상실공 #신부수 #비밀수 #구원 #네임버스(낙인) #재회물 #환생수 #향친공 #억눌린명랑수 #단순수 #부분19세이용가 #연재중내용수정및키워드추가가있을수있습니다 표지출처 Photo by zero take on Unsplash.com 작가 : miffy4575@gmail.com

83

Marigold

흐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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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화

32

·

0

·

3

#현대물 #청게BL #학원물 #전학생 #1인칭시점 #느린감정선 #일상물 #첫사랑 #무심공 #능글공 #직진공 #철벽수 #외강내유수 #무심수 #상처수 #잔잔물 #서서히스며드는감정 비 냄새가 가득한 6월의 시작. 한서진은 1학년 5반으로 전학을 오면서 생기는 일상적인... 일들... ※표지: 작가. ※이 소설의 모든것은 오직 작가의 상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합니다.

84

갑을역전

소수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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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9화

5.3만

·

3.1천

·

474

차태성은 모두와 잤다. 연인인 나만 제외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짝사랑하던 선배와 연애를 시작한 강선우.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 태성의 태도에 점점 의문이 쌓인다. 결국 선우는 소문으로만 듣던 ‘다른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태성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에 이별을 말한 선우. 하지만 태성은 되려, 당당하게 말한다. “네가 소중해서, 섹스할 수 없었어.” “너를 사랑해서 그랬어.” 과연 선우는 차태성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 공: 차태성(22살->23살->28살)/191.2cm/검은 곱슬기있는머리/ 늘 단정하게 손질하고 다님/부리부리한 인상의 전형적인 미남상/과하지않으나 근육질 체형//여성편력이 심함/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함/몸 뿐인 관계/헤테로였으나 선우를 만나게 됨 수: 강선우(21살->22살->27살)/178cm/갈색직모이지만 현재는 밝게 염색하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간 양아치 미인상/귓바퀴에 피어스 왼 2개 오 3개/슬렌더 체형/게이수/중학교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게됨/남자친구도 있었음/차태성에게 첫눈에 반함 #캠퍼스물 #재회물 #후회공 #집착공 #문란공 #절륜공 #몸따로마음따로공 #상처수 #짝사랑수 #미인수 #서브공(?) #일시적정병공 * 키워드 및 소개글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표지 : 최랑락 작가님께 선물받았습니다.^^

85

배신자의 최선

9.1천

·

528

·

141

#감금물 #피폐물 #오해 #후회공 #굴림수 #판타지 #서양풍 / 스토리 진행 이후 +#존댓말공 +#발닦개공+#참지않수 ※폭행, 폭언, 영구적 상해, 가스라이팅 등 트리거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잘못했, 어요, 잘못했어요, 다, 끅, 다 제가 잘못, 잘못했어요. 저 때문이에요….” “뭐가 너 때문이지?” “제, 제가 각하를 배신했어요, 죄송해요….” “내가 너를 그렇게 사랑했는데도.” “죄송해요, 죄송, 끅, 흐윽, … 잘, 잘못했, ….” 결국 울음을 터트려 더 이상 사죄하지 못하는 에드윈을, 에버렛은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블레이크 공작 에버렛 블레이크의 침실에는 마법사 에드윈 헤링턴이 갇혀있다. 궁정마법사였던 에드윈은 왜 자신이 맞아야 하는지, 배신자인지 모른다. 자신이 맞아야 하고, 배신자라는 사실을 배웠을 뿐. 에드윈의 제자 페터 바일은 에드윈 헤링턴을 오랫동안 원해왔다. 에버렛 블레이크는 에드윈 헤링턴을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타 사이트에서 완결났던 그 작품 맞습니다! 재연재입니다! 트위터 : @tisolka tisolka0317@gmail.com/미계약작 표지 :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어(저작권 만료, 퍼블릭 도메인) 및 자체 디자인

86

범고래의 사냥법

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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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5화

1.9만

·

993

·

298

※계약작 그저 좋아했을 뿐인데, 모든 것이 꼬이고 말았다. 내 몸을 누르고 내 자유를 앗아 간 이 남자는 누구인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타인과 몸을 섞고 있는 저 남자는 누구인가. 위해언은 이제 그만 죽고 싶어졌다.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역키잡 ◆수 : 위해언(14살→33살) 베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강하고, 소심하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이 세다. 언뜻 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정하고 모난 곳이 없다. 14살, 이제 막 성에 눈 뜬 어린 시절부터 형의 연인이었던 기태범을 짝사랑했다. #짝사랑수 #호구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자낮수 #단정수 #도망치고싶수 ◆공1 : 기태범(17살→36살) 우성 알파 고상한 옷과 값비싼 장신구를 걸치고 있으나, 입에는 걸레를 물고 있다. 실패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기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늘 자신만만했다. 그런 그에게 인생 첫 실패를 선사한 것은 위해언의 형이자, 어린 시절의 연인인 위하민이었다.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개아가공 #미남공 #문란공 #아주조금후회하공 ◆공2 : 위해범(20살) 알파 부드러운 얼굴로 썩어 문드러진 속을 감추고 있다. 위해범의 하루는 위해언을 위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덧셈 뺄셈도 제대로 모르던 어릴 적부터 갖고 싶었던 것은 오직 삼촌인 위해언 뿐이었다.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후회공 #짝사랑공 #일편단심개아가공 ◆공3 : 기정도(37살) 우성 알파 나이스하지 않은 개새끼. 난폭하고 충동적이어서 위험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얻어내고야 마는 편.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냉혈공 #처음부터끝까지개아가공 ◆지뢰 키워드 : 서브수 있음(근데 금세 사라질 예정), 모럴 없음 자유 연재. 틈틈이 수정.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87

돌아온 계절

윤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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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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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860

·

72

·

99

“조심 좀 하지, 보민아.”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 오만한 어조. 익숙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그 말투. “그렇게 찾을 때는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더니.” “……” “이런 데 있을 줄이야.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게 이런 건가?” 빛을 등지고 선 남자의 얼굴은 그림자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다. “보고 싶었어. 서보민.” 추동하. 그가 돌아왔다. ** 추동하(공): 29세/186cm 알파 오만하고 독선적인 성격의 냉미남. 제약회사를 경영하는 재벌가의 외동아들. 늘 느긋하고 여유롭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위에 있다는 듯이. 나이스하고 다정한 개새끼. 서보민(수): 26세/172cm 오메가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지만 속마음도 소심하지는 않다. 호르몬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망가진 몸.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은둔인. ‘모든’ 가족을 잃고 혼자 살고 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임신튀 #현대물 #감정물 #애절물 #애증 #미남공 #재벌공 #후회공 #개아가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임신수 #도망수 #병약수 #상처수 #짝사랑수 #우울증수 *표지 이미지/제작-freepik/미리캔버스 *yhsu226@gmail.com

88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14화

1.6만

·

1.5천

·

840

내 친구 연무결은 어릴 때부터 수아 누나를 좋아했다. 그런 연무결을 난 홀로 마음에 담았다. 연무결을 향한 짝사랑은 습관 같았고, 연무결이 날 봐주리라 감히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상황은 좀 아닌가. 무결아 미안. 나 수아 누나랑 뽀뽀했어. ** “누구 만났는데, 류이선. 누나? 수아 누나 만났어? 왜? 둘이 만났어? 나 말고 누나 만나서 노니까 재밌었냐? 그랬겠지." …무결아. 물었으면, 대답할 시간을 좀 줘…. *연무결(공): 극우성알파공 / 무자각집착공 / 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월수금 아침 8시) 가이드버스, 헌터물, 할리킹, 계약(연애)물, 쌍방구원 권자현(23) : 먼치킨수, 미남수, 에스퍼수, 짭사랑수 - 국제 공식 최고 등급인 S+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 비교 불가능한 1위이자 간판 스타. 권경우(32) : 재벌공, 계략공, 가이드공, 미남공 - 이능력 관련 의료/제약/무기를 취급하는 다국적 기업의 총수. A급 가이드이지만 자신이 가이드라는 흔적을 지우고 모습을 숨기며 접촉 기피 결벽증으로 위장하고 있다. 국가 간판이자 최고 등급인 S+급 근접 물리 전투 계열 이능력자인 권자현. 자현은 그가 가진 ‘경외’의 특성 때문에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다. 또한 적합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 제대로 가이딩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 그러던 와중 이능력자를 혐오하고 가이딩을 싫어해 스스로 가이드임을 숨기고 살던 A급 가이드이자 DH의 오너인 권경우와 3개월짜리 계약을 맺게 된다. 권경우는 자신의 계획에 권자현을 이용하려다 차츰 자현이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는데.... 파렴치한 가스라이팅 다정공 X 말랑이 먼치킨 연하 미남수 원작이 따로 있는 가이드버스AU 작품이지만 AU라서 원작을 몰라도 읽으시는데 문제 없습니다. 표지:픽사베이 저작권프리 이미지

90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05화

12.9만

·

8.7천

·

1.3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헌터물 #사건물 #복수물 4년 전 불미스러운 사고로 헌터 은퇴 후 프로 알바러로 살아가던 환영은 우연히 게이트에 휘말린다. ‘오늘 알바 두 번째 출근인데. 망했다.’ 하필 게이트 유형은 환영에게 불리한 ‘개미굴’인데다, 함께 게이트에 휘말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 뿐. “여기 죽치고 앉아서 구조를 기다리죠!” 여기 죽치고 앉아있자고? 그럼 다 죽는다고! 이 사람들,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이건 내가 나서야만 한다. 환영은 눈물을 머금고 입을 열었다. “사실 제가….” --- 대한민국 최강의 헌터, 브랜드 평판 1위, 길드 ‘동녘’의 얼굴마담이자 유력한 차기 길드장. 온갖 화려한 칭호를 다 가진 남자가 말한다. “이제 당신 죽으면 나도 큰일 나는 거예요. 알겠죠?” 이 사람은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과거엔잘나갔수, 지금은은퇴했수, 베테랑수, 트라우마있수, 지랄수->무던수, 암살형헌터수, 상대적병약수 -계략공, 간판헌터공, 마법사공, 강공, 통제공, 집착공 *우울, 폭력, 강압, 세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lamework0111@naver.com

92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10화

17.8만

·

1.1만

·

2.5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93

솔로 시티

신나권
·

BL

·

23화

1.2만

·

1.3천

·

459

[걸레공 x 연상수] “내가, 내가 한참 형인 거 잊었어요? 어디서 오라마라예요.” 간신히 목소리를 짜낸 뒤 혜명과 한참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러자 장난하냐는 듯, 혜명이 날 선 얼굴로 강림을 건너다봤다. “안 잡아먹으니까 가까이 와요. 좆까지 세운 사이에 내외하는 것도 아니고.” 강림은 반사적으로 떼어지려는 엉덩이를 소파에 꾹 붙들었다. 괜스레 얼얼한 손목을 털어내자 혜명의 눈이 일자로 가늘어졌다. “안 건들 테니까 옆으로 좀 오라고요. 손 많이 아파요?” “…장난해요? 손 부러질 뻔 했거든요?” “미안해요.” 별안간 다정해진 말투에 이번엔 강림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우습게도 혜명은 전혀 미안한 표정이 아니었다. 그가 눈동자만 굴려 강림의 고간 사이로 시선을 내렸다. “진짜 아팠나 보네. 발기 다 죽었다.” 이, 개새끼가……. -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94

해솔이네 백도

남모리
·

BL

·

79화

4.7만

·

4천

·

618

"내가 형 주울래요. 주운 사람이 임자라면서요." 잔잔물, 일상물, 현대물, 미남에 가까운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존댓말공, 음침공, 상처공, 헤테로공, 자낮공, 동정공,동정수, 다정수, 미인수, 햇살수, 연상수, 상처수, 짝사랑, 첫사랑, 입덕부정, 오해착각, 쌍방삽질, 원앤온리 해솔이네 백도(My peach) 백도연(공): 프리랜서 타투 도안 디자이너 22살, 195cm, 슬림근육형, 대리석처럼 새하얀 피부, 남신, 프로포션이 좋아서 체격에 비해 날렵해 보임, 후드 티 집착남. 어른인 척하는 애새끼. *** 강해솔(수): 해솔이네 과일 가게 사장 27살, 177cm, 헤이즐넛색 머리카락, 눈동자, 신체 모든 게 색소가 옅음, 마냥 예쁘지만은 않은 개성있는 미인. 속살은 너무 새하얘서 퇴폐적일 정도. 잘 웃는다. 늘 밝다.(타고난 기질+상처를 감추기 위한 전략화된 성격) 해솔이네 백도(My peach) 여름에도 후드를 벗지 않는 옆집 남자, 백도연. 해솔은 럭키빌라로 이사 온 둘째 날, 그와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시선이 간다. 괜히 말을 걸고, 접점을 만들려 애쓰지만 도연은 한 발짝 거리를 둔다. *** “형, 왜 이렇게 예뻐요?” 플러팅이라고 착각했지만, “형 닮은 여동생 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도연이 헤테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도 도연에 대한 해솔의 마음은 자꾸만 커진다. *** *비정기 연재. 주로 주 2회 *수시로 오타, 비문 수정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남모리 *belovedhj@nate.com

95

군집 오메가

분모자추가
·

BL

·

24화

3.2만

·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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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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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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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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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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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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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가게 박살나서 백수된 썰 푼다 └ㄱㄱ └ㅋㅋ선제요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연작 레타X직살 김도훈X주은호 만우절용 임시 제목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정보: Made by SAM 표지 이미지 출처: 이라스토야, 무료 만화 집중선 계약작

98

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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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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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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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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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7년 동거 연애. 그리고 개같이 이별했던 전남친이 '절대갑'이 되어 3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같이 살면서도 도대체 이해하기가 어려워 고민하고 결국 눈물짓게 만들었던 선정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더니,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돌아왔으면서도 여전히 제멋대로이며 문제만 일으킨다. 결국, 얽히고설킨 사연을 풀어보고자 관찰 예능까지 나서는데.... 문제의 원인이 선정우한테만 있었던 게 아닌 것 같은데? 이 두 남자. 과연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선정우(공) : 인플루언서 -> 배우, 29세 / 188cm 본인이 잘생겼다는 것도, 어떻게 해야 더 잘생겨 보이는지도 잘 알고 있다. 정해윤 맞춤 로봇 같은 인간으로서, 그의 입력값만을 그대로 따라하며 연애하다 버림 받고 난 뒤 과부하에 걸려버렸다. 뒤늦은 후회를 하며 정해윤을 찾아와 끊임 없는 재학습을 하며 노력해보지만, 여전히 어딘가 부족하다. 정해윤(수) : 스타트업 개발자, 29세 / 177cm 선정우에게 매번 사랑을 구걸하는 처지가 지긋지긋해 헤어졌고 연락을 원천 차단했다. 다시 돌아온 선정우가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재회는 꿈도 꾸지 말라고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도 그와 함께 있으면 편안해지고, 여전히 잘난 그 얼굴에 심장이 반응하지만... 연애 기간이 워낙 길었으니 당연한 것이라 단정짓는다. #재회물 #현대물 #일상물 #청게캠게조금 #커뮤반응 #관찰예능 #쌍방수거 #연예인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무심공 #후회공 #돈많공 #잘쓰공 #끼리끼리잘만났공 #직장인수 #미인수 #까칠수 #순정수 #얼빠수 #돈없수 #염치도조금없수 #끼리끼리잘만났수 #계약 #질투 #첫사랑 * -표지 출처: 캔바 -계약작입니다.

100

귀인 묶기

에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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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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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13.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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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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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